HISTORY 아리스토스는 ’귀족의, 최고의’ 라는 뜻을 지녔으며, 최고의 칠레 와인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으로 뭉친 세 거장의 협업으로 2003년 설립되었다. 현 오너이자 실력있는 와인메이커 프랑수와 마쏙(Francois Massoc), 부르고뉴 최상위 생산자로 꼽히는 도멘 리제 벨레르의 루이 미셸 리제 벨레르, 칠레 와인 컨설턴트 페드로 파라가 바로 그 세 인물이다. 칠레 최고의 테루아를 찾아내서 ‘칠레에서는 프랑스 와인으로, 프랑스에서는 칠레 와인으로 인식되는 작품’을 목표하며 네 가지 와인을 만들고 있다. TASTING NOTE '바로네사’는 귀족인 남작부인을 의미한다. 신선하고 테루아를 정직하게 드러내는 섬세한 화이트 와인이다. 칠레 북부의 리마리 밸리의 해양 퇴적층에 위치하며, 태평양에서 단 12km 떨어져 차가운 한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겨울에 70%의 비가 오고 여름에는 강우량이 0에 수렴하는 온대 반건조 기후이다. 아리스토스는 포도의 개성을 잘 드러내기 위해 부드러운 양조를 지향한다. 크리스탈처럼 맑고 아름다운 화이트 와인으로 오렌지 꽃, 흰색 과일, 미네랄 향이 난다. 분필 같은 토양과 태평양의 바람이 샤르도네의 신선함과 독특함을 드러낸다. 아침 안개와 적당한 일교차 덕분에 포도가 산도를 잃지 않고 점진적으로 숙성되어 높은 저장 잠재력을 지닌다. |
HISTORY 아리스토스는 ’귀족의, 최고의’ 라는 뜻을 지녔으며, 최고의 칠레 와인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으로 뭉친 세 거장의 협업으로 2003년 설립되었다. 현 오너이자 실력있는 와인메이커 프랑수와 마쏙(Francois Massoc), 부르고뉴 최상위 생산자로 꼽히는 도멘 리제 벨레르의 루이 미셸 리제 벨레르, 칠레 와인 컨설턴트 페드로 파라가 바로 그 세 인물이다. 칠레 최고의 테루아를 찾아내서 ‘칠레에서는 프랑스 와인으로, 프랑스에서는 칠레 와인으로 인식되는 작품’을 목표하며 네 가지 와인을 만들고 있다. TASTING NOTE '바로네사’는 귀족인 남작부인을 의미한다. 신선하고 테루아를 정직하게 드러내는 섬세한 화이트 와인이다. 칠레 북부의 리마리 밸리의 해양 퇴적층에 위치하며, 태평양에서 단 12km 떨어져 차가운 한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겨울에 70%의 비가 오고 여름에는 강우량이 0에 수렴하는 온대 반건조 기후이다. 아리스토스는 포도의 개성을 잘 드러내기 위해 부드러운 양조를 지향한다. 크리스탈처럼 맑고 아름다운 화이트 와인으로 오렌지 꽃, 흰색 과일, 미네랄 향이 난다. 분필 같은 토양과 태평양의 바람이 샤르도네의 신선함과 독특함을 드러낸다. 아침 안개와 적당한 일교차 덕분에 포도가 산도를 잃지 않고 점진적으로 숙성되어 높은 저장 잠재력을 지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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