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보르도에서 양조와 포도 재배를 전공한 레미 르로아는 2006년 9ha의 가족 소유 포도밭을 물려 받았다. 포도밭이 위치한 Aube 지역은 샤블리와 이웃하며, 독특한 키메르지안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페놀 성숙이 완벽한 상태에서 수확하여, 도사쥬를 거의 하지 않아도 포도 자체의 은은한 감미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추럴 와인에 가깝게, 자연 효모로 1차 발효하고 최소한의 개입으로 순수한 포도의 풍미를 끌어내었다. 발효 전 짧은 침용과정을 거쳐 더욱 풍부한 향과 맛을 표현하였으며, 이 과정은 산화 작용을 줄여주어 SO2에 대한 의존도를 극적으로 낮추었다. TASTING NOTE Les Crots 싱글 빈야드 피노 누아를 72시간동안 침용하여 탄생한, 세니에 방식의 로제 샴페인. 아상블라쥬 방식의 로제에 비해 레드 와인에 가까운 특성을 보인다. 옅은 루비색을 띠고 딸기, 라즈베리, 붉은 체리의 향과 살짝 말린 장미 꽃의 향이 호화롭게 어우러진다. 맑은 탄닌이 살짝 느껴지며, 다채로운 풍미와 함께 긴 여운을 남긴다. 보다 다양한 향과 맛을 즐기기 위해 최소 30분 정도 병 브리딩한 후 음용하는 것이 좋다. |
HISTORY 보르도에서 양조와 포도 재배를 전공한 레미 르로아는 2006년 9ha의 가족 소유 포도밭을 물려 받았다. 포도밭이 위치한 Aube 지역은 샤블리와 이웃하며, 독특한 키메르지안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페놀 성숙이 완벽한 상태에서 수확하여, 도사쥬를 거의 하지 않아도 포도 자체의 은은한 감미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추럴 와인에 가깝게, 자연 효모로 1차 발효하고 최소한의 개입으로 순수한 포도의 풍미를 끌어내었다. 발효 전 짧은 침용과정을 거쳐 더욱 풍부한 향과 맛을 표현하였으며, 이 과정은 산화 작용을 줄여주어 SO2에 대한 의존도를 극적으로 낮추었다. TASTING NOTE Les Crots 싱글 빈야드 피노 누아를 72시간동안 침용하여 탄생한, 세니에 방식의 로제 샴페인. 아상블라쥬 방식의 로제에 비해 레드 와인에 가까운 특성을 보인다. 옅은 루비색을 띠고 딸기, 라즈베리, 붉은 체리의 향과 살짝 말린 장미 꽃의 향이 호화롭게 어우러진다. 맑은 탄닌이 살짝 느껴지며, 다채로운 풍미와 함께 긴 여운을 남긴다. 보다 다양한 향과 맛을 즐기기 위해 최소 30분 정도 병 브리딩한 후 음용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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