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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뉴질랜드 북섬, 마틴 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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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게부르츠트라미너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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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Robert Parker 92 pt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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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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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1979년에 뉴질랜드 마틴보로 지역에 처음 설립된 와이너리로, 당시 이곳에 위치한 양 목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해양성 기후를 가진 이곳에서 드라이 리버는 프리미엄 샤르도네, 피노 누아도 생산하지만 알자스 그랑 크뤼를 모티브로 여러 화이트 품종들 또한 생산하고 있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중 한 곳이며, 최근 올해의 영 와인메이커에 선정된 Ben McNab을 영입하면서 더욱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죽기전에 먹어 봐야 할 와인 1001’에 리스팅 된 와이너리이며, James Suckling, Robert Parker 등 각종 평론기관에서 매해 극찬을 아끼지 않는 와이너리이다. TASTING NOTE 최근 뉴질랜드 트렌드인 게부르츠트라미너의 완성본이다. 살짝의 잔당으로 오프 드라이 알자스 그랑크뤼 스타일의 와인. -손 수확, 홀 번치, 자연효모 -30%까지 귀부포도 사용 -12개월간 리 숙성 -말로락틱 x, 스킨컨택 o, 디암(Diam) 코르크 사용 진한 골드색상을 띄는 외관과 직관적이게 느껴지는 풍부한 향들이 곧바로 느껴진다. 사과, 말린 장미, 리치, 백후추, 해조류 등의 향이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마지펜 같은 초키함과 스킨컨텍에서 오는 일부 타닌이 와인의 벨런스를 맞춘다. 아로마틱하면서 풍부함을 갖춘 매력적인 와인이다. |
HISTORY 1979년에 뉴질랜드 마틴보로 지역에 처음 설립된 와이너리로, 당시 이곳에 위치한 양 목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해양성 기후를 가진 이곳에서 드라이 리버는 프리미엄 샤르도네, 피노 누아도 생산하지만 알자스 그랑 크뤼를 모티브로 여러 화이트 품종들 또한 생산하고 있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중 한 곳이며, 최근 올해의 영 와인메이커에 선정된 Ben McNab을 영입하면서 더욱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죽기전에 먹어 봐야 할 와인 1001’에 리스팅 된 와이너리이며, James Suckling, Robert Parker 등 각종 평론기관에서 매해 극찬을 아끼지 않는 와이너리이다. TASTING NOTE 최근 뉴질랜드 트렌드인 게부르츠트라미너의 완성본이다. 살짝의 잔당으로 오프 드라이 알자스 그랑크뤼 스타일의 와인. -손 수확, 홀 번치, 자연효모 -30%까지 귀부포도 사용 -12개월간 리 숙성 -말로락틱 x, 스킨컨택 o, 디암(Diam) 코르크 사용 진한 골드색상을 띄는 외관과 직관적이게 느껴지는 풍부한 향들이 곧바로 느껴진다. 사과, 말린 장미, 리치, 백후추, 해조류 등의 향이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마지펜 같은 초키함과 스킨컨텍에서 오는 일부 타닌이 와인의 벨런스를 맞춘다. 아로마틱하면서 풍부함을 갖춘 매력적인 와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