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와인 수입사 에노테카 코리아는 에노테카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테누타 산 귀도(Tenuta San Guido)의 수퍼 스타, 사씨카이아(Sassicaia)의 신규 빈티지 2021의 출시를 알렸다.
테누타 산 귀도 볼게리 사시카이아 2021 빈티지는 로버트 파커 100점 만점에 빛나는 2016년 빈티지와 1985년 빈티지에 이어 또 다시 100점 만점을 획득해 사씨카이아의 고귀함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23년 말, 와인 평가 시음회에 로버트 파커 와인 애드버킷(Robert Parker Wine Advocate)의 대표로 참가했던 세계적 명성의 와인 평론가 모니카 라너(Monica Larner)는 “이번 사씨카이아 시음회를 통해 멋진 블렌딩이 완성되기 전에 퍼즐의 모든 조각을 맛보는 행운과 함께 최고의 와인이 탄생하는 것을 목격했다”라며 극찬했다. 100점 만점을 선사한 모니카 라너의 자세한 심사평은 다음과 같다.
“빈티지의 우수성을 보여주며 카베르네 소비뇽과 카베르네 프랑의 독특한 토스카나 블렌딩의 특별함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시카이아 와인이다. 과숙의 흔적이 전혀 없이 뛰어난 신선함과 흠잡을 데 없이 훌륭한 균형감을 자랑한다. 과일의 균형이 이상적이며 과육과 껍질에서 약간의 아삭아삭함과 지속적인 긴장감이 느껴진다. 탄탄하고 볼륨이 느껴지며 충분히 부드러운 타닌이 매력적으로, 부케에는 계피와 정향을 곁들인 허브와 향신료가 붉은 베리와 약간의 검은 베리 사이에 섬세하게 층을 이루고 있다. 강렬한 레드커런트, 블루베리, 달콤한 석류, 레이니어 체리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향긋한 헤리티지 로즈 아로마로 피어난다. 오크 톤은 진저브레드, 헤이즐넛, 시가, 백단향 및 구운 달콤한 고추 등으로 느낄 수 있다. 좋은 무게감을 제공하며 좋은 산미가 와인의 자연스러운 에너지와 밝기, 점도를 더해준다. 숙성 잠재력이 충분하며 추천하는 시음 적기는 2028~2060년이다.”
'토스카나의 보르도'라 불리는 볼게리에서 이탈리아 와인의 르네상스를 불러온 '수퍼 투스칸'의 효시, 사씨카이아의 신규 2021 빈티지는 와인 애호가라면 무조건 셀러에 저장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사씨카이아 2021의 가격과 테누타 산 귀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국 에노테카(ENOTECA) 직영샵에 문의해 구매할 수 있다.
기사 원문 : https://www.wine21.com/11_news/news_view.html?Idx=20006
프리미엄 와인 수입사 에노테카 코리아는 에노테카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테누타 산 귀도(Tenuta San Guido)의 수퍼 스타, 사씨카이아(Sassicaia)의 신규 빈티지 2021의 출시를 알렸다.
테누타 산 귀도 볼게리 사시카이아 2021 빈티지는 로버트 파커 100점 만점에 빛나는 2016년 빈티지와 1985년 빈티지에 이어 또 다시 100점 만점을 획득해 사씨카이아의 고귀함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23년 말, 와인 평가 시음회에 로버트 파커 와인 애드버킷(Robert Parker Wine Advocate)의 대표로 참가했던 세계적 명성의 와인 평론가 모니카 라너(Monica Larner)는 “이번 사씨카이아 시음회를 통해 멋진 블렌딩이 완성되기 전에 퍼즐의 모든 조각을 맛보는 행운과 함께 최고의 와인이 탄생하는 것을 목격했다”라며 극찬했다. 100점 만점을 선사한 모니카 라너의 자세한 심사평은 다음과 같다.
“빈티지의 우수성을 보여주며 카베르네 소비뇽과 카베르네 프랑의 독특한 토스카나 블렌딩의 특별함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시카이아 와인이다. 과숙의 흔적이 전혀 없이 뛰어난 신선함과 흠잡을 데 없이 훌륭한 균형감을 자랑한다. 과일의 균형이 이상적이며 과육과 껍질에서 약간의 아삭아삭함과 지속적인 긴장감이 느껴진다. 탄탄하고 볼륨이 느껴지며 충분히 부드러운 타닌이 매력적으로, 부케에는 계피와 정향을 곁들인 허브와 향신료가 붉은 베리와 약간의 검은 베리 사이에 섬세하게 층을 이루고 있다. 강렬한 레드커런트, 블루베리, 달콤한 석류, 레이니어 체리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향긋한 헤리티지 로즈 아로마로 피어난다. 오크 톤은 진저브레드, 헤이즐넛, 시가, 백단향 및 구운 달콤한 고추 등으로 느낄 수 있다. 좋은 무게감을 제공하며 좋은 산미가 와인의 자연스러운 에너지와 밝기, 점도를 더해준다. 숙성 잠재력이 충분하며 추천하는 시음 적기는 2028~2060년이다.”
'토스카나의 보르도'라 불리는 볼게리에서 이탈리아 와인의 르네상스를 불러온 '수퍼 투스칸'의 효시, 사씨카이아의 신규 2021 빈티지는 와인 애호가라면 무조건 셀러에 저장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사씨카이아 2021의 가격과 테누타 산 귀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국 에노테카(ENOTECA) 직영샵에 문의해 구매할 수 있다.
기사 원문 : https://www.wine21.com/11_news/news_view.html?Idx=2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