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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Uco Valley(우코 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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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벡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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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James Suckling 91 pts (2019)
Robert Parker 91 pt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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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레드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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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최첨단 설비를 자랑하는 보데가 노통은 안데스 산맥 기슭의 멘도자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크리스탈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 소유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고지대에 위치해 뜨거운 열기를 피하며, 눈 녹은 물이 자연스럽게 관개수로 쓰여 친환경, 지속가능한 와인을 만들어 낸다. 아르헨티나 최고의 와인 생산을 목표로 한다.
TASTING NOTE 리제르바 시리즈는 30~50년 수령의 나무에서 엄선한 포도만을 사용하며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하여 우아한 매력과 복합미가 돋보이는 라인이다. 보라빛이 감도는 검붉은 루비 컬러. 블랙 베리, 블랙 커런트 등 잘 익은 검은 과일 향과 제비꽃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시가, 오리엔탈 스파이스와 같이 알싸한 향이 살짝 가미되어 있다. 신선한 과육을 씹는 듯한 질감과 함께 긴 피니시로 여운을 남기는 와인. |
HISTORY 최첨단 설비를 자랑하는 보데가 노통은 안데스 산맥 기슭의 멘도자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크리스탈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 소유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고지대에 위치해 뜨거운 열기를 피하며, 눈 녹은 물이 자연스럽게 관개수로 쓰여 친환경, 지속가능한 와인을 만들어 낸다. 아르헨티나 최고의 와인 생산을 목표로 한다.
TASTING NOTE 리제르바 시리즈는 30~50년 수령의 나무에서 엄선한 포도만을 사용하며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하여 우아한 매력과 복합미가 돋보이는 라인이다. 보라빛이 감도는 검붉은 루비 컬러. 블랙 베리, 블랙 커런트 등 잘 익은 검은 과일 향과 제비꽃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시가, 오리엔탈 스파이스와 같이 알싸한 향이 살짝 가미되어 있다. 신선한 과육을 씹는 듯한 질감과 함께 긴 피니시로 여운을 남기는 와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