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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독일, 나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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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리슬링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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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Robert Parker 90-91 pt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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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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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된호프(Dönnhoff)는 1750년 설립되었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독일의 와인 명가이다. 나헤(Nahe)강 부근 오버하우젠(Oberhausen) 마을에 위치 해있다. 1971년부터 독일 와인 역사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는 헬무트 된호프(Helmut Dönnhoff)가 양조를 맡고 있고, 그의 아들 코넬리우스 된호프(Cornelius Dönnhoff)가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2004년 영국의 유명 와인 잡지 ‘디캔터(Decanter)’가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0대 와인’중 하나로 언급했고, 이들의 최고급 스위트 와인은 고전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귀부화 된 포도로 양조한다. 나헤 지역의 포도밭은 다양한 토양을 포함하고 있는데, 된호프의 경우 주로 회색 슬레이트(grey slate)와 화산암(volcanic rocks)으로 구성되어 있다.
TASTING NOTE 신선한 과실향을 복합적으로 느낄 수 있는 Riesling Dry 라인의 엔트리 급이다. 다채로운 풍미와 크리스피한 질감 그리고 생기 넘치는 산미에서 오는 뛰어난 균형감이 인상적인 리슬링 와인이다. . |
HISTORY 된호프(Dönnhoff)는 1750년 설립되었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독일의 와인 명가이다. 나헤(Nahe)강 부근 오버하우젠(Oberhausen) 마을에 위치 해있다. 1971년부터 독일 와인 역사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는 헬무트 된호프(Helmut Dönnhoff)가 양조를 맡고 있고, 그의 아들 코넬리우스 된호프(Cornelius Dönnhoff)가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2004년 영국의 유명 와인 잡지 ‘디캔터(Decanter)’가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0대 와인’중 하나로 언급했고, 이들의 최고급 스위트 와인은 고전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귀부화 된 포도로 양조한다. 나헤 지역의 포도밭은 다양한 토양을 포함하고 있는데, 된호프의 경우 주로 회색 슬레이트(grey slate)와 화산암(volcanic rocks)으로 구성되어 있다.
TASTING NOTE 신선한 과실향을 복합적으로 느낄 수 있는 Riesling Dry 라인의 엔트리 급이다. 다채로운 풍미와 크리스피한 질감 그리고 생기 넘치는 산미에서 오는 뛰어난 균형감이 인상적인 리슬링 와인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