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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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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95%, 프티 베르도 2%, 메를로 1%, 말벡 1%, 카베르네 프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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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레드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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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나파 벨리의 마야카마 산맥 기슭에 자리잡은 다나 에스테이트는 진정으로 특색 있는 세계적 수준의 와인을 소량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다. 다나(Dana)는 ‘관대함, 관용정신’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로, 이전 세대의 와인 생산자들이 쌓아놓은 토대와 우리 이전에 땅을 일궈온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는 것을 집약적으로 나타내고 있고, 그것이 바로 다나 에스테이트의 정신이다. 와이너리는 포도 재배학자였던 독일인 H. W. Helms이 1883년 처음 경작을 시작했고, 1976년 John & Diane Livingston이 와이너리를 소유 했다가 2005년 한국인이 매입하면서 Philipe Melka와 같은 실력있는 와인 컨설턴트를 초빙하면서 다나 에스테이트를 세상에 선보였다.
TASTING NOTE 2022년 5월, “바소, 카베르네 소비뇽 17”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 기념만찬상에 공식 만찬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이 소유한 미국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와인인 만큼 한미 간 교집합적인 요소가 있으며, 두나라의 굳건한 동맹 관계를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인 와인으로써 채택되어졌다. 2019년 생장 시즌은 이른 봄까지 충분한 강수량으로 시작되었고 기록상 가장 습한 5월로 이어졌다. 충분한 hydration 작용은 충분한 캐노피를 만들고 와인의 산도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다. 한여름 내내 서늘한 날씨는 새싹의 성장을 늦추고 몇 주간 베레종을 지연시켰고 8월 중순부터 높아진 기온은 9월 말까지 이어졌다. 10월의 이상적인 기상 조건 덕분에 비나 폭염의 위협 없이 포도는 최적의 상태로 익을 수 있었기에 2019년 와인은 풍성한 과일풍미, 풀바디, 두툼한 질감의 피니시로 빈티지를 반영하고 있다. 이미 좋은 탄닌과 우아한 피니시를 갖추었지만 숙성됨에 따라 더욱 기품있고 우아해질 것이다. |
HISTORY 나파 벨리의 마야카마 산맥 기슭에 자리잡은 다나 에스테이트는 진정으로 특색 있는 세계적 수준의 와인을 소량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다. 다나(Dana)는 ‘관대함, 관용정신’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로, 이전 세대의 와인 생산자들이 쌓아놓은 토대와 우리 이전에 땅을 일궈온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는 것을 집약적으로 나타내고 있고, 그것이 바로 다나 에스테이트의 정신이다. 와이너리는 포도 재배학자였던 독일인 H. W. Helms이 1883년 처음 경작을 시작했고, 1976년 John & Diane Livingston이 와이너리를 소유 했다가 2005년 한국인이 매입하면서 Philipe Melka와 같은 실력있는 와인 컨설턴트를 초빙하면서 다나 에스테이트를 세상에 선보였다.
TASTING NOTE 2022년 5월, “바소, 카베르네 소비뇽 17”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 기념만찬상에 공식 만찬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이 소유한 미국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와인인 만큼 한미 간 교집합적인 요소가 있으며, 두나라의 굳건한 동맹 관계를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인 와인으로써 채택되어졌다. 2019년 생장 시즌은 이른 봄까지 충분한 강수량으로 시작되었고 기록상 가장 습한 5월로 이어졌다. 충분한 hydration 작용은 충분한 캐노피를 만들고 와인의 산도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다. 한여름 내내 서늘한 날씨는 새싹의 성장을 늦추고 몇 주간 베레종을 지연시켰고 8월 중순부터 높아진 기온은 9월 말까지 이어졌다. 10월의 이상적인 기상 조건 덕분에 비나 폭염의 위협 없이 포도는 최적의 상태로 익을 수 있었기에 2019년 와인은 풍성한 과일풍미, 풀바디, 두툼한 질감의 피니시로 빈티지를 반영하고 있다. 이미 좋은 탄닌과 우아한 피니시를 갖추었지만 숙성됨에 따라 더욱 기품있고 우아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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