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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이탈리아, 피에몬테, 바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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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네비올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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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James Suckling 95pts (2018)
Robert Parker 93pt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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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레드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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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1977년 설립된 라 스피네따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세 손가락에 손꼽히는 현대파 바롤로의 지도자로 잘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모스카토 다스티로 유명했지만, 그 후 바롤로, 바르바레스코 지역 진출 뿐만 아니라 토스카나 지역에서도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할일의 90%는 밭에 있으며, 우리의 작품은 10%에 불과하다"라고 하는 것처럼 라 스피네따는 생산자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떼루아를 존중한다. 75%이상 유기 재배를 기반으로, 화학 제품, 살충제, 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으며 45년 이상의 올드바인으로만 와인을 생산해내고 있다. TASTING NOTE 독일 예술가 ‘Albrecht Durer’으 또 다른 예술적 걸작 중 하나인 ‘The Lion’은 바롤로 레이블에 담겼다. 소위 정글의 왕이라고 불리는 사자와 같이 라 스피네따의 바롤로는 “와인의 왕”이라고 묘사했다. 밝은 레드색상에 달콤하고 향긋한 허브향, 타바코향, 장미, 감초의 아로마가 향수처럼 피어난다. 부드러운 탄닌과 함께 과실미, 스모키한 피니시까지 길게 이어지면서 전체적으로 밸런스도 뛰어나다. 라 스피네따의 전형적이고 유니크한 바롤로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
HISTORY 1977년 설립된 라 스피네따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세 손가락에 손꼽히는 현대파 바롤로의 지도자로 잘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모스카토 다스티로 유명했지만, 그 후 바롤로, 바르바레스코 지역 진출 뿐만 아니라 토스카나 지역에서도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할일의 90%는 밭에 있으며, 우리의 작품은 10%에 불과하다"라고 하는 것처럼 라 스피네따는 생산자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떼루아를 존중한다. 75%이상 유기 재배를 기반으로, 화학 제품, 살충제, 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으며 45년 이상의 올드바인으로만 와인을 생산해내고 있다. TASTING NOTE 독일 예술가 ‘Albrecht Durer’으 또 다른 예술적 걸작 중 하나인 ‘The Lion’은 바롤로 레이블에 담겼다. 소위 정글의 왕이라고 불리는 사자와 같이 라 스피네따의 바롤로는 “와인의 왕”이라고 묘사했다. 밝은 레드색상에 달콤하고 향긋한 허브향, 타바코향, 장미, 감초의 아로마가 향수처럼 피어난다. 부드러운 탄닌과 함께 과실미, 스모키한 피니시까지 길게 이어지면서 전체적으로 밸런스도 뛰어나다. 라 스피네따의 전형적이고 유니크한 바롤로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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