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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프랑스, 루아르 밸리, 푸이 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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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소비뇽 블랑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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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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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파스칼 졸리베는 1987년에 설립 되었으며 프랑스 루아르(Loire) 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도멘 중 하나이다. 소비뇽 블랑 단일 품종으로 훌륭한 아로마와 테루아의 개성을 극대화 하는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여 “소비뇽 블랑의 마술사” 로 불리운다. “Challenge of Natural!” 이라는 좌우명 아래 최대한 자연스러운 와인 메이킹을 추구한다. 농약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손 수확, 중력 시스템 사용, 천연 효모 사용 등 인위적인 조성을 최소화 한다. 상세르에 기반을 두며 현재 상세르와 푸이 퓌메 두 지역에 50ha, 투렌 지역에 23ha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TASTING NOTE 테레 블랑슈는 ‘흰 땅’이라는 의미로 키메리지안 이회토(점토 석회질)를 뜻한다. 독특한 테루아에서 나오는 미네랄 풍미가 매우 강렬하다. 풍성하고 사랑스러운 아로마와 미네랄이 특징이다. 진한 흰 복숭아, 레몬의 과실미가 어우러져 복합미가 뛰어난 와인이다. 풍부한 미감에 농축미가 좋으며 피니시에서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
HISTORY 파스칼 졸리베는 1987년에 설립 되었으며 프랑스 루아르(Loire) 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도멘 중 하나이다. 소비뇽 블랑 단일 품종으로 훌륭한 아로마와 테루아의 개성을 극대화 하는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여 “소비뇽 블랑의 마술사” 로 불리운다. “Challenge of Natural!” 이라는 좌우명 아래 최대한 자연스러운 와인 메이킹을 추구한다. 농약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손 수확, 중력 시스템 사용, 천연 효모 사용 등 인위적인 조성을 최소화 한다. 상세르에 기반을 두며 현재 상세르와 푸이 퓌메 두 지역에 50ha, 투렌 지역에 23ha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TASTING NOTE 테레 블랑슈는 ‘흰 땅’이라는 의미로 키메리지안 이회토(점토 석회질)를 뜻한다. 독특한 테루아에서 나오는 미네랄 풍미가 매우 강렬하다. 풍성하고 사랑스러운 아로마와 미네랄이 특징이다. 진한 흰 복숭아, 레몬의 과실미가 어우러져 복합미가 뛰어난 와인이다. 풍부한 미감에 농축미가 좋으며 피니시에서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