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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프랑스, 부르고뉴, 코트 드 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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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샤르도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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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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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레이마리 세씨는 벨기에 에규지(Éghezée)에서 와인 거래소를 운영하던 와인 전문가 샤를 레이마리(Charles Leymarie)와 가족들에 의해 1939년에 설립되었다. 코트 도르 중심부, 부조(Vougeot)에서 3대 째 내려오는 소규모 가족형 도멘으로 쥬브레 샹베르탕, 모레 생 드니, 샹볼 뮈지니 등 지역에서 레드 와인을 주로 생산한다. 최신식 와인 제조 설비를 도입하며 좋은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와이너리다. 17세기부터 부조 지역의 유명한 숙박 시설로 운영되던 전통을 계승하여 지금도 좋은 와인을 찾아 방문하는 방문객을 맞이하고있다. TASTING NOTE 밝은 연노랑색 컬러에 금빛 반사를 보이는 화이트 와인이다. 흰 꽃, 흰 복숭아, 바닐라의 향과 함께 팔각, 멘톨, 구운 견과류의 향이 어우러진다. 입에 닿았을 때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잘 익은 백도를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둥근 맛과 미네랄리티가 느껴진다. 피니시가 길게 지속된다. |
HISTORY 레이마리 세씨는 벨기에 에규지(Éghezée)에서 와인 거래소를 운영하던 와인 전문가 샤를 레이마리(Charles Leymarie)와 가족들에 의해 1939년에 설립되었다. 코트 도르 중심부, 부조(Vougeot)에서 3대 째 내려오는 소규모 가족형 도멘으로 쥬브레 샹베르탕, 모레 생 드니, 샹볼 뮈지니 등 지역에서 레드 와인을 주로 생산한다. 최신식 와인 제조 설비를 도입하며 좋은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와이너리다. 17세기부터 부조 지역의 유명한 숙박 시설로 운영되던 전통을 계승하여 지금도 좋은 와인을 찾아 방문하는 방문객을 맞이하고있다. TASTING NOTE 밝은 연노랑색 컬러에 금빛 반사를 보이는 화이트 와인이다. 흰 꽃, 흰 복숭아, 바닐라의 향과 함께 팔각, 멘톨, 구운 견과류의 향이 어우러진다. 입에 닿았을 때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잘 익은 백도를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둥근 맛과 미네랄리티가 느껴진다. 피니시가 길게 지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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