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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프랑스, 상파뉴 A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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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피노 누아 70%, 샤르도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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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스파클링 와인 / 750ml
HISTORY 1776년 설립된 루이 로드레는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2세의 요청에 의해 제정 러시아 황실의 공식 샴페인 공급사로 이름을 떨쳤으며, 현재까지 세계 최고급 샴페인 하우스로서의 명성을 지키고 있다. TASTING NOTE 호박빛이 감도는 진한 노란색의 이 와인은 활기 있고 생생한 거품을 머금고 있다. 레드 커런트와 야생 복숭아, 자두와 같이 햇빛에 흠뻑 젖은 듯한 노란색 과일의 새콤 달콤함이 풍성하게 퍼진다. 공기와 맞닿으면 말린 과일 아로마와 스모키하고 백후추 향이 나는 클래식한 피노누아로 발전한다. 입 안에서 역동적이며 파워풀한 맛이 가득 찬다. 질감은 부드러우며, 농축된 과일의 향이 느껴지면서 쥬시하고 산뜻한 산미가 도드라진다. 구조감은 잘 다듬어져 있으며 견고하고도 클래식하다. 처음에 발산되는 과일 향에서 점차적으로 초콜렛의 달콤한 향이 느껴진다. 피니시는 졸인 과일 아로마처럼 풍성하고 복합적으로 발산되는 로스트 향에 미네랄이 얹어져 경쾌하면서도 우아하게 마무리 된다. |
HISTORY 1776년 설립된 루이 로드레는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2세의 요청에 의해 제정 러시아 황실의 공식 샴페인 공급사로 이름을 떨쳤으며, 현재까지 세계 최고급 샴페인 하우스로서의 명성을 지키고 있다. TASTING NOTE 호박빛이 감도는 진한 노란색의 이 와인은 활기 있고 생생한 거품을 머금고 있다. 레드 커런트와 야생 복숭아, 자두와 같이 햇빛에 흠뻑 젖은 듯한 노란색 과일의 새콤 달콤함이 풍성하게 퍼진다. 공기와 맞닿으면 말린 과일 아로마와 스모키하고 백후추 향이 나는 클래식한 피노누아로 발전한다. 입 안에서 역동적이며 파워풀한 맛이 가득 찬다. 질감은 부드러우며, 농축된 과일의 향이 느껴지면서 쥬시하고 산뜻한 산미가 도드라진다. 구조감은 잘 다듬어져 있으며 견고하고도 클래식하다. 처음에 발산되는 과일 향에서 점차적으로 초콜렛의 달콤한 향이 느껴진다. 피니시는 졸인 과일 아로마처럼 풍성하고 복합적으로 발산되는 로스트 향에 미네랄이 얹어져 경쾌하면서도 우아하게 마무리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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