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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프랑스, 상파뉴 A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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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샤르도네 41%, 피노 누아 33%, 뫼니에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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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스파클링 와인 / 750ml
HISTORY 1776년 설립된 루이 로드레는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2세의 요청에 의해 제정 러시아 황실의 공식 샴페인 공급사로 이름을 떨쳤으며, 현재까지 세계 최고급 샴페인 하우스로서의 명성을 지키고 있다. TASTING NOTE 매우 샴페인스럽고 사랑스러운 황금색을 띄는 이 와인은 밀집도 있고 섬세한 거품을 머금은 와인이다. 레몬과 블러드 오렌지가 섞인 잘 익은 과일의 아로마가 깊고 진하게 베어 있다. 자가 분해된 효모 향이 고소하게 올라오며 과일 아로마에 미네랄의 풍부함과 스모크 노트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다. 첫 입에서 느껴지는 풀바디의 강한 텍스처와 풍부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훌륭하다. 익은 과일을 한 입 베어 문 듯한 과즙이 입에서 터지며 매우 쥬시하다. 과실미가 안쪽을 코팅하듯 꽉 채워주고, 기분 좋은 쌉쌀함과 신선하고 염분감, 가벼운 버블이 바로 뒤따른다. 약간의 로스트 된 캐릭터와 함께 무척 풍부하며 피니시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미네랄리티 덕분에 매우 깔끔하다. 스모크 노트도 훌륭한 피니시를 뒷받침 하는데 있어 한 몫 한다. 컬렉션 244는 Marine 과 Montagne로 부터 온 뮈니에의 텍스처로 돌아왔다. 추가적으로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로 골격 있고 리치함을 추가했다. |
HISTORY 1776년 설립된 루이 로드레는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2세의 요청에 의해 제정 러시아 황실의 공식 샴페인 공급사로 이름을 떨쳤으며, 현재까지 세계 최고급 샴페인 하우스로서의 명성을 지키고 있다. TASTING NOTE 매우 샴페인스럽고 사랑스러운 황금색을 띄는 이 와인은 밀집도 있고 섬세한 거품을 머금은 와인이다. 레몬과 블러드 오렌지가 섞인 잘 익은 과일의 아로마가 깊고 진하게 베어 있다. 자가 분해된 효모 향이 고소하게 올라오며 과일 아로마에 미네랄의 풍부함과 스모크 노트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다. 첫 입에서 느껴지는 풀바디의 강한 텍스처와 풍부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훌륭하다. 익은 과일을 한 입 베어 문 듯한 과즙이 입에서 터지며 매우 쥬시하다. 과실미가 안쪽을 코팅하듯 꽉 채워주고, 기분 좋은 쌉쌀함과 신선하고 염분감, 가벼운 버블이 바로 뒤따른다. 약간의 로스트 된 캐릭터와 함께 무척 풍부하며 피니시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미네랄리티 덕분에 매우 깔끔하다. 스모크 노트도 훌륭한 피니시를 뒷받침 하는데 있어 한 몫 한다. 컬렉션 244는 Marine 과 Montagne로 부터 온 뮈니에의 텍스처로 돌아왔다. 추가적으로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로 골격 있고 리치함을 추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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