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산지
뉴질랜드 북섬, 마틴 보로
✳︎
품종
리슬링 100%
✳︎
SCORE
Robert Parker 96 pts (2022)
✳︎
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
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1979년에 뉴질랜드 마틴보로 지역에 처음 설립된 와이너리로, 당시 이곳에 위치한 양 목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해양성 기후를 가진 이곳에서 드라이 리버는 프리미엄 샤르도네, 피노 누아도 생산하지만 알자스 그랑 크뤼를 모티브로 여러 화이트 품종들 또한 생산하고 있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중 한 곳이며, 최근 올해의 영 와인메이커에 선정된 Ben McNab을 영입하면서 더욱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죽기전에 먹어 봐야 할 와인 1001’에 리스팅 된 와이너리이며, James Suckling, Robert Parker 등 각종 평론기관에서 매해 극찬을 아끼지 않는 와이너리이다. TASTING NOTE 산도가 뚜렷하고 2022 빈티지의 추운 기운이 그대로 서려있는 와인으로 산도를 즐기는 애호가들에게 적합하며, 살짝의 잔당으로 알자스 리슬링과 유사한 스타일이다. -손 수확, 저온 침용, 자연 효모 -15%까지 귀부포도 사용 -10개월간 리 숙성 (50% 중성 오크통) 짭조름함이 가미된 라임, 치즈, 사과 껍질, 강가의 돌내음, 흑연 등이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왁시하고 백후추향이 느껴지면서 전체적으로 스파이시하다. 질감이 아주 훌륭하고 강건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의 와인이다. 와인에서 가장 중요한 향, 풍미, 질감 등이 깊게 표현되는 파워풀한 와인이다. |
HISTORY 1979년에 뉴질랜드 마틴보로 지역에 처음 설립된 와이너리로, 당시 이곳에 위치한 양 목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해양성 기후를 가진 이곳에서 드라이 리버는 프리미엄 샤르도네, 피노 누아도 생산하지만 알자스 그랑 크뤼를 모티브로 여러 화이트 품종들 또한 생산하고 있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중 한 곳이며, 최근 올해의 영 와인메이커에 선정된 Ben McNab을 영입하면서 더욱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죽기전에 먹어 봐야 할 와인 1001’에 리스팅 된 와이너리이며, James Suckling, Robert Parker 등 각종 평론기관에서 매해 극찬을 아끼지 않는 와이너리이다. TASTING NOTE 산도가 뚜렷하고 2022 빈티지의 추운 기운이 그대로 서려있는 와인으로 산도를 즐기는 애호가들에게 적합하며, 살짝의 잔당으로 알자스 리슬링과 유사한 스타일이다. -손 수확, 저온 침용, 자연 효모 -15%까지 귀부포도 사용 -10개월간 리 숙성 (50% 중성 오크통) 짭조름함이 가미된 라임, 치즈, 사과 껍질, 강가의 돌내음, 흑연 등이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왁시하고 백후추향이 느껴지면서 전체적으로 스파이시하다. 질감이 아주 훌륭하고 강건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의 와인이다. 와인에서 가장 중요한 향, 풍미, 질감 등이 깊게 표현되는 파워풀한 와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