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산지
포르투갈, 두오로 밸리
✳︎
품종
투리가 나시오날, 투리가 프란카, 틴타 호리즈,
틴타 바로카, 틴타 카오
✳︎
SCORE
Wine Spectator 93pts
✳︎
종류 및 용량
주정 강화 와인 / 750ml
✳︎
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1880년에 설립된 라모스 핀토는 1890년대에 카를로스 국왕의 전용 포트로 납품될 만큼 오래전부터 품질을 인정받은 와이너리다. 1990년부터는 ‘황제의 샴페인’ 루이 로드레社에 속하게 되면서 활발하게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TASTING NOTE 타우니 20년은 도우로 지역에서도 가장 오래된 밭 중 하나인 Bom Retiro(봄 레티로)에서 나온 포도로 만든 최소 20년 이상 숙성시킨 와인을 블렌딩하여 만든다. 황금색상에 은은하게 비치는 오렌지 톤의 컬러 Grape Furit, 살구, 아몬드, 헤이즐넛, 코코아 빈이 아로마의 주를 이루고 있으며 섬세한 오크 터치로 부터 나온 바닐라, 시나몬, 카라멜 커피의 부케가 와인에 복합성을 더해준다. 드라이 하면서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입안을 가득 채우는 말린 과일과 너트 류의 풍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면서 지속적으로 이어진다. 주로 식욕을 돋구는 식전 주로 더 없이 훌륭한 와인이지만 식후 초콜릿, 치즈, 크림이 가미된 디저트 류와 즐겨도 손색없는 와인이다. |
HISTORY 1880년에 설립된 라모스 핀토는 1890년대에 카를로스 국왕의 전용 포트로 납품될 만큼 오래전부터 품질을 인정받은 와이너리다. 1990년부터는 ‘황제의 샴페인’ 루이 로드레社에 속하게 되면서 활발하게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TASTING NOTE 타우니 20년은 도우로 지역에서도 가장 오래된 밭 중 하나인 Bom Retiro(봄 레티로)에서 나온 포도로 만든 최소 20년 이상 숙성시킨 와인을 블렌딩하여 만든다. 황금색상에 은은하게 비치는 오렌지 톤의 컬러 Grape Furit, 살구, 아몬드, 헤이즐넛, 코코아 빈이 아로마의 주를 이루고 있으며 섬세한 오크 터치로 부터 나온 바닐라, 시나몬, 카라멜 커피의 부케가 와인에 복합성을 더해준다. 드라이 하면서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입안을 가득 채우는 말린 과일과 너트 류의 풍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면서 지속적으로 이어진다. 주로 식욕을 돋구는 식전 주로 더 없이 훌륭한 와인이지만 식후 초콜릿, 치즈, 크림이 가미된 디저트 류와 즐겨도 손색없는 와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