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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포르투갈, 두오로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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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투리가 나시오날 48%, 투리가 프란세사 27%,
그 외 토착 품종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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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레드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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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1880년에 설립된 라모스 핀토는 1890년대에 카를로스 국왕의 전용 포트로 납품될 만큼 오래전부터 품질을 인정받은 와이너리다. 1990년부터는 ‘황제의 샴페인’ 루이 로드레社에 속하게 되면서 활발하게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TASTING NOTE 이 와인은 도우로 수페리오르라고 불리는 퀸타 드 에바모이라(해발150m)와 퀸타 도스 본스 아레스(해발 600m) 지역에서 재배된 토착 품종으로 만드는 레드 와인. 수확 후 포도밭 구획별로 각기 다른 발효조(스테인리스 스틸통, 오크통, 화강암 발효조 등)에서 발효를 진행하고 충분한 바디를 얻을 때까지 침용과정을 거쳐 젖산발효 후에 프렌치 오크통(20%), 대형 오크통(30%), 스테인리스 스틸탱크(50%)에서 12개월간 숙성된다. 진한 루비색을 띠고 자두, 체리와 같은 신선한 과일향과 오크 숙성에서 오는 삼나무, 젖은 흙의 부케를 느낄 수 있으며 마셨을 때는 바디감과 신선한 과실향이 좋은 밸런스를 보이고 부드럽고 섬세한 탄닌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신선하며, 아로마가 화려한 와인이다. 식전주로도 좋으며, 우아한 스타일의 레드 와인으로 대구구이, 익힌 채소, 소고기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 |
HISTORY 1880년에 설립된 라모스 핀토는 1890년대에 카를로스 국왕의 전용 포트로 납품될 만큼 오래전부터 품질을 인정받은 와이너리다. 1990년부터는 ‘황제의 샴페인’ 루이 로드레社에 속하게 되면서 활발하게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TASTING NOTE 이 와인은 도우로 수페리오르라고 불리는 퀸타 드 에바모이라(해발150m)와 퀸타 도스 본스 아레스(해발 600m) 지역에서 재배된 토착 품종으로 만드는 레드 와인. 수확 후 포도밭 구획별로 각기 다른 발효조(스테인리스 스틸통, 오크통, 화강암 발효조 등)에서 발효를 진행하고 충분한 바디를 얻을 때까지 침용과정을 거쳐 젖산발효 후에 프렌치 오크통(20%), 대형 오크통(30%), 스테인리스 스틸탱크(50%)에서 12개월간 숙성된다. 진한 루비색을 띠고 자두, 체리와 같은 신선한 과일향과 오크 숙성에서 오는 삼나무, 젖은 흙의 부케를 느낄 수 있으며 마셨을 때는 바디감과 신선한 과실향이 좋은 밸런스를 보이고 부드럽고 섬세한 탄닌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신선하며, 아로마가 화려한 와인이다. 식전주로도 좋으며, 우아한 스타일의 레드 와인으로 대구구이, 익힌 채소, 소고기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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