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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이태리,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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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샤르도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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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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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예르만은 이태리 최고의 화이트 와인 생산지 프리울리 지역의 탑 생산자으로 꼽히며, 특히 1975년부터 출시한 Vintage Tunina(빈티지 투니나)는 프리울리 최고 화이트 와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와이너리는 현재 185헥타르의 포도밭을 갖고 있으며, 매년 120만병을 생산하고 있다. 2006년부터 스크류 캡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더 신선한 향과 이산화황을 20% 까지 절감 하는 효과를 누렸다. TASTING NOTE 초록빛이 가미된 밝은 볏짚색을 띄고 있다. 처음에는 바나나, 망고 등의 열대 과일의 향이 강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과, 감귤류의 등의 산도가 느껴지는 과일향이 주로 발산된다. 샤르도네 품종답게 입안에서의 질감과 바디감이 좋고 마시고 난 뒤 은은하게 남는 긴 피니쉬를 가진 와인이다. 상큼한 산도가 입안을 깨끗하게 정리해주며 균형감이 좋다고 느껴지는 화이트 와인이다. |
HISTORY 예르만은 이태리 최고의 화이트 와인 생산지 프리울리 지역의 탑 생산자으로 꼽히며, 특히 1975년부터 출시한 Vintage Tunina(빈티지 투니나)는 프리울리 최고 화이트 와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와이너리는 현재 185헥타르의 포도밭을 갖고 있으며, 매년 120만병을 생산하고 있다. 2006년부터 스크류 캡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더 신선한 향과 이산화황을 20% 까지 절감 하는 효과를 누렸다. TASTING NOTE 초록빛이 가미된 밝은 볏짚색을 띄고 있다. 처음에는 바나나, 망고 등의 열대 과일의 향이 강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과, 감귤류의 등의 산도가 느껴지는 과일향이 주로 발산된다. 샤르도네 품종답게 입안에서의 질감과 바디감이 좋고 마시고 난 뒤 은은하게 남는 긴 피니쉬를 가진 와인이다. 상큼한 산도가 입안을 깨끗하게 정리해주며 균형감이 좋다고 느껴지는 화이트 와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