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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이태리, 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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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소비뇽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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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Robert Parker 91pt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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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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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1859년 설립된 가야는 꾸준히 이탈리아 와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피에몬테에서 최초로 프렌치 바리크를 사용했고 생산량을 제한하며 고품질 와인을 생산한다. 현재 소유주 안젤로 가야는 ‘이탈리아 와인 혁명의 장본인＇이라는 로버트 파커의 평가를 받았고 1998년 디켄터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는 등 중요 인물로 인정 받았다. TASTING NOTE Alteni(알테니)는 포도원을 둘러싸고 있는 돌담을 의미하고, Brassica(브라시카)는 포도원에 피는 노란 꽃을 부르는 말이다. 바르바레스코와 세라룽가달바(바롤로)에 위치한 빈야드에서 생산되는 포도로 만든 와인이다. 밝은 볏짚색을 띤다. 자몽, 사과의 과일향과 함께 민트와 흰 꽃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마셨을 때는 정제된 산도와 함께 잘 익은 과일 풍미, 허브, 오크 뉘앙스를 느낄 수 있다. 단단한 골격을 가진 화이트 와인으로 오크 숙성을 거쳐서 차분하고 우아한 질감을 보여준다. 넉넉한 바디감과 탄탄한 구조감을 가진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가진 화이트 와인이다. |
HISTORY 1859년 설립된 가야는 꾸준히 이탈리아 와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피에몬테에서 최초로 프렌치 바리크를 사용했고 생산량을 제한하며 고품질 와인을 생산한다. 현재 소유주 안젤로 가야는 ‘이탈리아 와인 혁명의 장본인＇이라는 로버트 파커의 평가를 받았고 1998년 디켄터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는 등 중요 인물로 인정 받았다. TASTING NOTE Alteni(알테니)는 포도원을 둘러싸고 있는 돌담을 의미하고, Brassica(브라시카)는 포도원에 피는 노란 꽃을 부르는 말이다. 바르바레스코와 세라룽가달바(바롤로)에 위치한 빈야드에서 생산되는 포도로 만든 와인이다. 밝은 볏짚색을 띤다. 자몽, 사과의 과일향과 함께 민트와 흰 꽃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마셨을 때는 정제된 산도와 함께 잘 익은 과일 풍미, 허브, 오크 뉘앙스를 느낄 수 있다. 단단한 골격을 가진 화이트 와인으로 오크 숙성을 거쳐서 차분하고 우아한 질감을 보여준다. 넉넉한 바디감과 탄탄한 구조감을 가진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가진 화이트 와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