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1859년 설립된 가야는 꾸준히 이탈리아 와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피에몬테에서 최초로 프렌치 바리크를 사용했고 생산량을 제한하며 고품질 와인을 생산한다. 현재 소유주 안젤로 가야는 ‘이탈리아 와인 혁명의 장본인'이라는 로버트 파커의 평가를 받았고 1998년 디켄터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는 등 중요 인물로 인정 받았다. TASTING NOTE 세라룽가의 파워 + 라 모라의 부드러움이 조화된 바롤로이다. 반투명 가넷 색상, 말린 장미, 보라색 꽃잎의 그리고 약간의 가죽 뉘앙스가 균형이 잘 잡혀있다. 모과, 블랙베리, 약간의 감초 및 각종 향신료의 스파이시한 뉘앙스와 잘 익은 베리류와 꽃향기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향의 집중도와 파워가 좋다. 탄탄한 구조감과 농축미가 있으면서 오크숙성에서 전해지는 부드러움이 느껴져 입안에서 긴 피니쉬를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
HISTORY 1859년 설립된 가야는 꾸준히 이탈리아 와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피에몬테에서 최초로 프렌치 바리크를 사용했고 생산량을 제한하며 고품질 와인을 생산한다. 현재 소유주 안젤로 가야는 ‘이탈리아 와인 혁명의 장본인'이라는 로버트 파커의 평가를 받았고 1998년 디켄터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는 등 중요 인물로 인정 받았다. TASTING NOTE 세라룽가의 파워 + 라 모라의 부드러움이 조화된 바롤로이다. 반투명 가넷 색상, 말린 장미, 보라색 꽃잎의 그리고 약간의 가죽 뉘앙스가 균형이 잘 잡혀있다. 모과, 블랙베리, 약간의 감초 및 각종 향신료의 스파이시한 뉘앙스와 잘 익은 베리류와 꽃향기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향의 집중도와 파워가 좋다. 탄탄한 구조감과 농축미가 있으면서 오크숙성에서 전해지는 부드러움이 느껴져 입안에서 긴 피니쉬를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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