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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이탈리아, 피에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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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네비올로(람피아, 미케트 클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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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Robert Parker 94pst (2017)
Wine Spectator 93pt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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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레드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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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엘비오 코뇨(Elvio Cogno)는 생산량을 무작정 늘리는 것보다 헥타르 당 적은 생산량을 고집한다. 오랜 기간동안 포도 껍질의 침용과 자연발효, 오크 숙성에 큰 비중을 두어 기술의 역할은 최소화하고 자연의 영역을 최대로 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TASTING NOTE 엘비오 코뇨 와인 중, 가장 클래식함을 보여주는 와인이며 ‘라베라’는 노벨로(Novello) 지역을 대표하는 최상위 품질의 크뤼(cru)이다. 2017빈티지는 바롤로 생산자들에게 힘든 빈티지 였으나 엘비오 코뇨의 뛰어난 양조기술로 좋은 품질의 바롤로가 탄생되었다. 영롱한 루비 컬러를 띠며 단단하면서 고급스러운 향이 코를 자극한다. 들장미, 민트 향과 함께 타바코, 커피, 송로버섯, 가죽의 향이 함께 피어난다. 풀바디로 아주 훌륭한 구조감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
HISTORY 엘비오 코뇨(Elvio Cogno)는 생산량을 무작정 늘리는 것보다 헥타르 당 적은 생산량을 고집한다. 오랜 기간동안 포도 껍질의 침용과 자연발효, 오크 숙성에 큰 비중을 두어 기술의 역할은 최소화하고 자연의 영역을 최대로 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TASTING NOTE 엘비오 코뇨 와인 중, 가장 클래식함을 보여주는 와인이며 ‘라베라’는 노벨로(Novello) 지역을 대표하는 최상위 품질의 크뤼(cru)이다. 2017빈티지는 바롤로 생산자들에게 힘든 빈티지 였으나 엘비오 코뇨의 뛰어난 양조기술로 좋은 품질의 바롤로가 탄생되었다. 영롱한 루비 컬러를 띠며 단단하면서 고급스러운 향이 코를 자극한다. 들장미, 민트 향과 함께 타바코, 커피, 송로버섯, 가죽의 향이 함께 피어난다. 풀바디로 아주 훌륭한 구조감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