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1978년 호주 서남부 마가렛 리버에 설립된 가족경영 와이너리이다. 마가렛 리버는 1960 년대 고품질 와인메이킹으로 급부상한 산지이며, 지중해성 기후에 해양과 차가운 한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우아하고 섬세한 프리미엄 와인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획득했다. 보야저 에스테이트의 설립자이자 호주 개척자인 마이클 라이트(Michael Wright)의 철학 을 이어받아 딸인 알렉산드라 버트(Alexandra Burt)가 유기농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며 테루아를 잘 표현해내는 와인을 만들고 있다. 100% 와이너리 내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하며 모든 와인은 와이너리 내에서 만들어진다.
TASTING NOTE 창립자 마이클 J. 라이트를 기리며 그의 이니셜을 담아 만든 아이콘 와인이다. 정교한 구조감 복합미, 매력이 넘치는 풍미 가득한 훌륭한 카베르네 소비뇽이다. 유기농으로 포도를 재배했다. 블랙베리, 블루베리, 코코아, 흙내음, 자갈 향이 난다. 미묘하고 고소한 김과 해조류 향도 함께 감돈다. 입에서도 역시 다양한 풍미가 느껴지며 복합미가 뛰어나다. 미디엄 바디와 섬세한 탄닌으로 우아하고 균형감이 좋은 것을 느낄 수 있다. |
HISTORY 1978년 호주 서남부 마가렛 리버에 설립된 가족경영 와이너리이다. 마가렛 리버는 1960 년대 고품질 와인메이킹으로 급부상한 산지이며, 지중해성 기후에 해양과 차가운 한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우아하고 섬세한 프리미엄 와인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획득했다. 보야저 에스테이트의 설립자이자 호주 개척자인 마이클 라이트(Michael Wright)의 철학 을 이어받아 딸인 알렉산드라 버트(Alexandra Burt)가 유기농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며 테루아를 잘 표현해내는 와인을 만들고 있다. 100% 와이너리 내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하며 모든 와인은 와이너리 내에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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