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1776년 설립된 루이 로드레는 현재까지 세계 최고급 샴페인 하우스로서의 명성을 지키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루이 로드레의 첫 스틸 와인은 샴페인 테루아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20세기 중반까지 루이 로드레의 현대화를 추구하며 하우스를 이끌던 ‘까미유 올리 로드레’에게 헌정하는 의미로 ‘오마주 아 카미유’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TASTING NOTE 딥하고 부드러운 금빛을 띤 노란 색을 지닌다. 미라벨 자두 같은 노란 빛의 과실의 부케와 아몬드, 로스트 된 헤이즐넛의 견과류 향이 물씬 비강에 퍼진다. 오크 노트는 매우 섬세하게 잘 짜여졌으며 입 맛을 돋군다. 한 모금 들이켜면 집중적이면서 가녀릴 정도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며 향이 풍성하게 퍼지며 둥글고 오일리한 텍스쳐를 갖는다. 미네랄리티의 짠 맛과 산도는 무척 사랑스러우며 이에 반해 오크의 질감은 무게와 그 중심을 잡아주기에 탄탄한 맛의 밸런스를 갖춘다. |
HISTORY 1776년 설립된 루이 로드레는 현재까지 세계 최고급 샴페인 하우스로서의 명성을 지키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루이 로드레의 첫 스틸 와인은 샴페인 테루아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20세기 중반까지 루이 로드레의 현대화를 추구하며 하우스를 이끌던 ‘까미유 올리 로드레’에게 헌정하는 의미로 ‘오마주 아 카미유’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TASTING NOTE 딥하고 부드러운 금빛을 띤 노란 색을 지닌다. 미라벨 자두 같은 노란 빛의 과실의 부케와 아몬드, 로스트 된 헤이즐넛의 견과류 향이 물씬 비강에 퍼진다. 오크 노트는 매우 섬세하게 잘 짜여졌으며 입 맛을 돋군다. 한 모금 들이켜면 집중적이면서 가녀릴 정도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며 향이 풍성하게 퍼지며 둥글고 오일리한 텍스쳐를 갖는다. 미네랄리티의 짠 맛과 산도는 무척 사랑스러우며 이에 반해 오크의 질감은 무게와 그 중심을 잡아주기에 탄탄한 맛의 밸런스를 갖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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