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1776년 설립된 루이 로드레는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2세의 요청에 의해 제정 러시아 황실의 공식 샴페인 공급사로 이름을 떨쳤으며, 현재까지 세계 최고급 샴페인 하우스로서의 명성을 지키고 있다. TASTING NOTE 밝고 산뜻한 핑크빛에 천천히 올라오는 풍성한 거품이 아름다운 로제 와인이다. 섬세한 시트러스, 붉은 과일, 블랙커런트, 캄포(녹나무)가 어우러진 짙은 피노 누아의 부케가 인상적이다. 에어레이션 후, 붉은 과일은 꿀과 진저브레드 향과 얽힌다. 입에 닿았을 때 과실미가 느껴지며, 쥬시하고 농축된 와인이 입안을 코팅한다. 햇볕에 흠뻑 젖은 과일과 은은하게 달콤한 식감이 잘 익은 블랙베리를 깨무는 느낌을 준다. 조밀하고 감각적인 질감이 제로 도사쥬와 놀라운 균형을 이룬다. 피니시에는 약한 캄포 향과 베이컨 훈연, 요오드가 첨가된 노트가 감칠맛을 불러일으킨다. |
HISTORY 1776년 설립된 루이 로드레는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2세의 요청에 의해 제정 러시아 황실의 공식 샴페인 공급사로 이름을 떨쳤으며, 현재까지 세계 최고급 샴페인 하우스로서의 명성을 지키고 있다. TASTING NOTE 밝고 산뜻한 핑크빛에 천천히 올라오는 풍성한 거품이 아름다운 로제 와인이다. 섬세한 시트러스, 붉은 과일, 블랙커런트, 캄포(녹나무)가 어우러진 짙은 피노 누아의 부케가 인상적이다. 에어레이션 후, 붉은 과일은 꿀과 진저브레드 향과 얽힌다. 입에 닿았을 때 과실미가 느껴지며, 쥬시하고 농축된 와인이 입안을 코팅한다. 햇볕에 흠뻑 젖은 과일과 은은하게 달콤한 식감이 잘 익은 블랙베리를 깨무는 느낌을 준다. 조밀하고 감각적인 질감이 제로 도사쥬와 놀라운 균형을 이룬다. 피니시에는 약한 캄포 향과 베이컨 훈연, 요오드가 첨가된 노트가 감칠맛을 불러일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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