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된호프(Dönnhoff)는 1750년 설립되었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독일의 와인 명가이다. 나헤(Nahe)강 부근 오버하우젠(Oberhausen) 마을에 위치 해있다. 1971년부터 독일 와인 역사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는 헬무트 된호프(Helmut Dönnhoff)가 양조를 맡고 있고, 그의 아들 코넬리우스 된호프(Cornelius Dönnhoff)가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2004년 영국의 유명 와인 잡지 ‘디캔터(Decanter)’가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0대 와인’중 하나로 언급했고, 이들의 최고급 스위트 와인은 고전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귀부화 된 포도로 양조한다. 나헤 지역의 포도밭은 다양한 토양을 포함하고 있는데, 된호프의 경우 주로 회색 슬레이트(grey slate)와 화산암(volcanic rocks)으로 구성되어 있다.
TASTING NOTE 톤시퍼는 독일어로 점판암이다. 물기 없는 짙은 회색 암석이 토양의 열을 잘 유지시키고, 리슬링에 미네랄 캐릭터를 부여해주어 우아한 와인이 만들어진다. 깨끗하면서도 명확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리슬링이다. 생동감 넘치는 레몬, 라임, 구즈베리, 청사과, 감귤꽃 이 신선한 특성을 보여주며 중앙에서 과즙이 풍부한 복숭아와 열대과일이 중심을 잡아준다. 젖은 돌의 미네랄 특성이 강렬하다. 클래식한 산도감과 뚱뚱한 풀바디가 뚜렷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즐겁게 마시기 좋다. |
HISTORY 된호프(Dönnhoff)는 1750년 설립되었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독일의 와인 명가이다. 나헤(Nahe)강 부근 오버하우젠(Oberhausen) 마을에 위치 해있다. 1971년부터 독일 와인 역사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는 헬무트 된호프(Helmut Dönnhoff)가 양조를 맡고 있고, 그의 아들 코넬리우스 된호프(Cornelius Dönnhoff)가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2004년 영국의 유명 와인 잡지 ‘디캔터(Decanter)’가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0대 와인’중 하나로 언급했고, 이들의 최고급 스위트 와인은 고전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귀부화 된 포도로 양조한다. 나헤 지역의 포도밭은 다양한 토양을 포함하고 있는데, 된호프의 경우 주로 회색 슬레이트(grey slate)와 화산암(volcanic rocks)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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