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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이탈리아, 토스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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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70%, 산지오베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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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Decanter 91pts (2021)
James Suckling 91pts (2018)
Wine Spectator 90pt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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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레드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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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테누타 산 귀도는 이탈리아 와인의 르네상스를 불러온 ‘수퍼 투스칸’ 와인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사씨카이아를 생산하는 와이너리이다. 포도원이 위치한 볼게리는 ‘토스카나의 보르도’라 불리는 곳으로 현재 토스카나 와인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였다. TASTING NOTE ‘레 디페제’는 번역하면 ‘방어(디펜스)’라는 뜻이지만 토스카나 지역 방언으로는 ‘멧돼지의 엄니’를 의미하며 레이블의 멧돼지는 바로 이름과 연관이 있다. 사씨카이아를 생산하는 포도원의 수령이 어린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 양조한 사씨카이아의 막내 동생같은 와인이다. 잘 익은 체리, 딸기 등의 신선한 붉은 과일 향이 로즈힙 향과 함께 어우러지며, 산도와 탄닌이 또렷하고 맛있게 느껴지는 와인. |
HISTORY 테누타 산 귀도는 이탈리아 와인의 르네상스를 불러온 ‘수퍼 투스칸’ 와인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사씨카이아를 생산하는 와이너리이다. 포도원이 위치한 볼게리는 ‘토스카나의 보르도’라 불리는 곳으로 현재 토스카나 와인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였다. TASTING NOTE ‘레 디페제’는 번역하면 ‘방어(디펜스)’라는 뜻이지만 토스카나 지역 방언으로는 ‘멧돼지의 엄니’를 의미하며 레이블의 멧돼지는 바로 이름과 연관이 있다. 사씨카이아를 생산하는 포도원의 수령이 어린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 양조한 사씨카이아의 막내 동생같은 와인이다. 잘 익은 체리, 딸기 등의 신선한 붉은 과일 향이 로즈힙 향과 함께 어우러지며, 산도와 탄닌이 또렷하고 맛있게 느껴지는 와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