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나파 벨리의 마야카마 산맥 기슭에 자리잡은 다나 에스테이트는 진정으로 특색 있는 세계적 수준의 와인을 소량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다. 다나(Dana)는 ‘관대함, 관용정신’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로, 이전 세대의 와인 생산자들이 쌓아놓은 토대와 우리 이전에 땅을 일궈온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는 것을 집약적으로 나타내고 있고, 그것이 바로 다나 에스테이트의 정신이다. 와이너리는 포도 재배학자였던 독일인 H. W. Helms이 1883년 처음 경작을 시작했고, 1976년 John & Diane Livingston이 와이너리를 소유 했다가 2005년 한국인이 매입하면서 Philipe Melka와 같은 실력있는 와인 컨설턴트를 초빙하면서 다나 에스테이트를 세상에 선보였다.
TASTING NOTE 허쉬 빈야드의 토양과 기후는 보르도 그라브 지역과 유사한 부분이 있어 뛰어난 소비뇽 블랑 생산에 아주 적합하고, 놀랍도록 생생한 산도감과 훌륭한 지속성과 복합미를 보여준다. 파인애플, 레몬버베나, 구아바, 시트러스 꽃과 브리오슈, 생강청의 아로마가 물결치듯 느껴진다. 클래식 허쉬 빈야드의 미네랄리티와 풍성한 과일이 짝을 이루며, 2019년 빈티지의 부드러운 뉘앙스를 담아냈다. 입안에서 직선적인 느낌의 산도를 바탕으로, 브리오슈와 레몬케이크, 구아바, 넛맥의 풍성한 미감을 경험할 수 있다. 피니시는 레몬 커드, 생강, 카모마일이 남는다. 시음 적기 : 시간이 지나면서 아주 아름답게 숙성되기 때문에 10년 이상의 장기 숙성을 권장한다. |
HISTORY 나파 벨리의 마야카마 산맥 기슭에 자리잡은 다나 에스테이트는 진정으로 특색 있는 세계적 수준의 와인을 소량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다. 다나(Dana)는 ‘관대함, 관용정신’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로, 이전 세대의 와인 생산자들이 쌓아놓은 토대와 우리 이전에 땅을 일궈온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는 것을 집약적으로 나타내고 있고, 그것이 바로 다나 에스테이트의 정신이다. 와이너리는 포도 재배학자였던 독일인 H. W. Helms이 1883년 처음 경작을 시작했고, 1976년 John & Diane Livingston이 와이너리를 소유 했다가 2005년 한국인이 매입하면서 Philipe Melka와 같은 실력있는 와인 컨설턴트를 초빙하면서 다나 에스테이트를 세상에 선보였다.
TASTING NOTE 허쉬 빈야드의 토양과 기후는 보르도 그라브 지역과 유사한 부분이 있어 뛰어난 소비뇽 블랑 생산에 아주 적합하고, 놀랍도록 생생한 산도감과 훌륭한 지속성과 복합미를 보여준다. 파인애플, 레몬버베나, 구아바, 시트러스 꽃과 브리오슈, 생강청의 아로마가 물결치듯 느껴진다. 클래식 허쉬 빈야드의 미네랄리티와 풍성한 과일이 짝을 이루며, 2019년 빈티지의 부드러운 뉘앙스를 담아냈다. 입안에서 직선적인 느낌의 산도를 바탕으로, 브리오슈와 레몬케이크, 구아바, 넛맥의 풍성한 미감을 경험할 수 있다. 피니시는 레몬 커드, 생강, 카모마일이 남는다. 시음 적기 : 시간이 지나면서 아주 아름답게 숙성되기 때문에 10년 이상의 장기 숙성을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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