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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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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샤르도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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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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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알비나 페르노는 부르고뉴 풀리니-몽라셰의 유명한 폴 페르노의 손녀로, 2018년 남편 필립 아바디(Phillipe Abadie) 와 함께 독립적인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대부분의 포도는 가족 도멘인 폴 페르노에서 수급하였으나, 일부 구획도 인수했다. 알비나와 폴 페르노 많은 포도원을 공유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수직 압착을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쥬스를 얻어내며, 또한 뉴 오크 덜 사용하고 암포라나 유리 용기로 사용하여, 미네랄리티와 선이 가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ASTING NOTE 페르노 가문이 소유한 블라니쪽에 위치한 빈야드에서 포도를 수확했다. 2000년에 식재되어 약 25년 수령이다. 포도원은 남동향에 위치하며, 점토와 모래가 섞인 토양으로 구성되어있다. 구운 호두, 아몬드, 으깬 핵과류의 아로마가 피어 오르며, 집중도가 뛰어나다. 잔에 따르고 스월링할수록 향이 한층 더 생동감 있게 살아난다. 마치 뫼르소의 제네브리에르를 연상시킨다. 팔레트에서는 힘이 느껴지며 적당한 무게감을 갖추고 있다. 입안에서는 산미가 돋보여 침이 고이고, 모과, 오렌지 껍질, 그리고 은은한 향신료 향으로 마무리된다. |
HISTORY 알비나 페르노는 부르고뉴 풀리니-몽라셰의 유명한 폴 페르노의 손녀로, 2018년 남편 필립 아바디(Phillipe Abadie) 와 함께 독립적인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대부분의 포도는 가족 도멘인 폴 페르노에서 수급하였으나, 일부 구획도 인수했다. 알비나와 폴 페르노 많은 포도원을 공유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수직 압착을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쥬스를 얻어내며, 또한 뉴 오크 덜 사용하고 암포라나 유리 용기로 사용하여, 미네랄리티와 선이 가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ASTING NOTE 페르노 가문이 소유한 블라니쪽에 위치한 빈야드에서 포도를 수확했다. 2000년에 식재되어 약 25년 수령이다. 포도원은 남동향에 위치하며, 점토와 모래가 섞인 토양으로 구성되어있다. 구운 호두, 아몬드, 으깬 핵과류의 아로마가 피어 오르며, 집중도가 뛰어나다. 잔에 따르고 스월링할수록 향이 한층 더 생동감 있게 살아난다. 마치 뫼르소의 제네브리에르를 연상시킨다. 팔레트에서는 힘이 느껴지며 적당한 무게감을 갖추고 있다. 입안에서는 산미가 돋보여 침이 고이고, 모과, 오렌지 껍질, 그리고 은은한 향신료 향으로 마무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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