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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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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샤르도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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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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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알비나 페르노는 부르고뉴 풀리니-몽라셰의 유명한 폴 페르노의 손녀로, 2018년 남편 필립 아바디(Phillipe Abadie) 와 함께 독립적인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대부분의 포도는 가족 도멘인 폴 페르노에서 수급하였으나, 일부 구획도 인수했다. 알비나와 폴 페르노 많은 포도원을 공유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수직 압착을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쥬스를 얻어내며, 또한 뉴 오크 덜 사용하고 암포라나 유리 용기로 사용하여, 미네랄리티와 선이 가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ASTING NOTE 평균 포도나무는 수령은 35년 이상이다. 사과, 레몬, 오렌지 블로썸, 노란 꽃, 견과류 그리고 아로마 전반적으로 깨진 돌 같은 뉘앙스가 느껴진다. 이어서 레몬 커드와 붉은 오렌지 향이 따라온다. 오크 향이 은은하게 잘 배어 있다. 균형감이 좋으면서 약간 왁시(waxy) 같은 질감도 느껴진다. 섬세한 미디엄 바디로, 더욱 집중적이고 균형감이 좋다. 레몬 껍질과 같은 쌉사름한 마무리로 와인의 깊이를 좀 더 부여한다. 라 피에스 수 르 브와보다 미네랄리티와 입안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더 강조된 스타일이다. |
HISTORY 알비나 페르노는 부르고뉴 풀리니-몽라셰의 유명한 폴 페르노의 손녀로, 2018년 남편 필립 아바디(Phillipe Abadie) 와 함께 독립적인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대부분의 포도는 가족 도멘인 폴 페르노에서 수급하였으나, 일부 구획도 인수했다. 알비나와 폴 페르노 많은 포도원을 공유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수직 압착을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쥬스를 얻어내며, 또한 뉴 오크 덜 사용하고 암포라나 유리 용기로 사용하여, 미네랄리티와 선이 가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ASTING NOTE 평균 포도나무는 수령은 35년 이상이다. 사과, 레몬, 오렌지 블로썸, 노란 꽃, 견과류 그리고 아로마 전반적으로 깨진 돌 같은 뉘앙스가 느껴진다. 이어서 레몬 커드와 붉은 오렌지 향이 따라온다. 오크 향이 은은하게 잘 배어 있다. 균형감이 좋으면서 약간 왁시(waxy) 같은 질감도 느껴진다. 섬세한 미디엄 바디로, 더욱 집중적이고 균형감이 좋다. 레몬 껍질과 같은 쌉사름한 마무리로 와인의 깊이를 좀 더 부여한다. 라 피에스 수 르 브와보다 미네랄리티와 입안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더 강조된 스타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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