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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뉴질랜드, 혹스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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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57%, 메를로 36%, 카베르네 프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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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레드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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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1896년에 설립된 테 마타 에스테이트는 가족경영의 와이너리 이며, 혹스 베이 지역에서 독점적으로 그리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와인을 생산한다. 테 마타는 1854년 영국에서 뉴질랜드로 이민 온 존 챔버스가 뉴질랜드의 널찍한 목장을 사들이는것 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 언어로 ‘거인’ 이라는 뜻이며 테 마타의 이름도 이렇게 넓은 땅에서 비롯되었다. 와이너리로서의 테 마타는 1974년 현재 와이너리의 주인인 벅(Buck) 가문을 운명적으로 만난 후부터 양 뿐 아니라 질적으로 거인에 걸맞는 성장을 하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다섯 곳을 꼽으면서 테 마타를 손에 꼽았으며 또한, 영국의 디켄터 에서는 “New Zealand’s first growth” 라며 보르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1등급 와인과 견줄만 하다고 하였다.
TASTING NOTE 콜레인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레드 와인이며 테 마타 에스테이트의 콜레인 빈야드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콜레인은 현재 소유주인 존 벅의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태어난 북아일랜드의 콜레인의 이름에서부터 와인의 이름으로도 사용하게 되었다. 잘익은 검은 과일인 블랙 커런트, 다크 체리, 자두 등과 삼나무, 초콜릿, 말린 허브의 아로마가 완벽하게 조화되며 보르도 스타일에 가까운 뉴질랜드 기후의 특징이 와인에 담겨있어 입 안에서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맛과 구조감 좋은 탄닌을 보여주는 미디엄~풀바디 스타일의 레드와인이다. . |
HISTORY 1896년에 설립된 테 마타 에스테이트는 가족경영의 와이너리 이며, 혹스 베이 지역에서 독점적으로 그리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와인을 생산한다. 테 마타는 1854년 영국에서 뉴질랜드로 이민 온 존 챔버스가 뉴질랜드의 널찍한 목장을 사들이는것 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 언어로 ‘거인’ 이라는 뜻이며 테 마타의 이름도 이렇게 넓은 땅에서 비롯되었다. 와이너리로서의 테 마타는 1974년 현재 와이너리의 주인인 벅(Buck) 가문을 운명적으로 만난 후부터 양 뿐 아니라 질적으로 거인에 걸맞는 성장을 하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다섯 곳을 꼽으면서 테 마타를 손에 꼽았으며 또한, 영국의 디켄터 에서는 “New Zealand’s first growth” 라며 보르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1등급 와인과 견줄만 하다고 하였다.
TASTING NOTE 콜레인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레드 와인이며 테 마타 에스테이트의 콜레인 빈야드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콜레인은 현재 소유주인 존 벅의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태어난 북아일랜드의 콜레인의 이름에서부터 와인의 이름으로도 사용하게 되었다. 잘익은 검은 과일인 블랙 커런트, 다크 체리, 자두 등과 삼나무, 초콜릿, 말린 허브의 아로마가 완벽하게 조화되며 보르도 스타일에 가까운 뉴질랜드 기후의 특징이 와인에 담겨있어 입 안에서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맛과 구조감 좋은 탄닌을 보여주는 미디엄~풀바디 스타일의 레드와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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