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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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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샤르도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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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James Suckling 94pt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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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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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2004년 첫 와인을 출시한 뒤로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수퍼 아르헨티나 와이너리. 사막 지역인 파타고니아에서, 극한의 재배 조건을 뛰어 넘어 테루아의 잠재력을 무한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 받는다. 비오디나미 농법을 엄격히 실시하고 양조에 있어 인위적인 조작을 일절 배제하여 생명력 넘치는 내추럴 와인을 만든다. TASTING NOTE 파타고니아는 안데스 산맥의 영향 아래 평균 연강수량 18cm, 습도는 30% 이하의 매우 건조한 기후를 보인다. 강하게 내리쬐는 태양, 거센 바람, 큰 일교차로 인해 포도나무가 질병으로부터 보호되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건강한 포도가 탄생한다. 포도밭이 건강하면 동물들도 되돌아 오고, 동물들이 되돌아 오면 자연과 포도의 풍미도 풍요로워진다는 신념 아래, 철저한 비오디나미 농법을 고수하고 있다. 1955년 식재되어, 수령 55년 이상의 고목에서 재배된 포도을 뜻하여 “55”라 이름 지었고, 레이블에 연생산량이 표기되어 있다. 흐린 루비색, 신선한 산딸기와 화려한 장미의 아로마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순도 높은 과실의 풍미와 말끔히 다듬어진 타닌이 입안에서 과육을 씹는 듯한 질감을 보여준다. 끝 없이 이어지는 피니시가 압권인 와인이다. |
HISTORY 2004년 첫 와인을 출시한 뒤로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수퍼 아르헨티나 와이너리. 사막 지역인 파타고니아에서, 극한의 재배 조건을 뛰어 넘어 테루아의 잠재력을 무한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 받는다. 비오디나미 농법을 엄격히 실시하고 양조에 있어 인위적인 조작을 일절 배제하여 생명력 넘치는 내추럴 와인을 만든다. TASTING NOTE 파타고니아는 안데스 산맥의 영향 아래 평균 연강수량 18cm, 습도는 30% 이하의 매우 건조한 기후를 보인다. 강하게 내리쬐는 태양, 거센 바람, 큰 일교차로 인해 포도나무가 질병으로부터 보호되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건강한 포도가 탄생한다. 포도밭이 건강하면 동물들도 되돌아 오고, 동물들이 되돌아 오면 자연과 포도의 풍미도 풍요로워진다는 신념 아래, 철저한 비오디나미 농법을 고수하고 있다. 1955년 식재되어, 수령 55년 이상의 고목에서 재배된 포도을 뜻하여 “55”라 이름 지었고, 레이블에 연생산량이 표기되어 있다. 흐린 루비색, 신선한 산딸기와 화려한 장미의 아로마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순도 높은 과실의 풍미와 말끔히 다듬어진 타닌이 입안에서 과육을 씹는 듯한 질감을 보여준다. 끝 없이 이어지는 피니시가 압권인 와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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