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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칠레, 아콩카구아 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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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샤르도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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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 James Suckling 93pt (2022) / 94pt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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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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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칠레 최초의 아이콘 와인 ‘세냐‘, ‘에라주리즈‘ 와인을 만드는 와인 생산자 Eduardo Chadwick(에두아두로 채드윅)의 야심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아르볼레다. 와이너리는 아콩카구아 밸리에 위치하며,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자연적으로 관개가 이루어 진다. 칠레에서 제일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code 인증 받은 와이너리이다. TASTING NOTE 복합미, 구조감, 크리미함과 산미의 완벽한 균형이 특징이다. 칠우에는 ‘갈매기가 많은 장소’라 는 의미로 바다와 인접한 곳이다. 남극에서 흘러온 훔볼트 해류가 빈야드를 차갑게 식혀준다. 밝은 황록빛을 띠며, 신선한 귤, 핑크 자몽과 함께 열대 과일(파인애플, 멜론, 망고) 아로마가 느껴진다. 여기에 바닐라, 페이스트리의 숙성 풍미도 함께 느낄 수 있는 복합미 있는 와인이다. 입안에서 미네랄과 산도, 구조감이 팽팽하게 살아있으며, 수직적이면서도 폭이 느껴진다. |
HISTORY 칠레 최초의 아이콘 와인 ‘세냐‘, ‘에라주리즈‘ 와인을 만드는 와인 생산자 Eduardo Chadwick(에두아두로 채드윅)의 야심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아르볼레다. 와이너리는 아콩카구아 밸리에 위치하며,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자연적으로 관개가 이루어 진다. 칠레에서 제일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code 인증 받은 와이너리이다. TASTING NOTE 복합미, 구조감, 크리미함과 산미의 완벽한 균형이 특징이다. 칠우에는 ‘갈매기가 많은 장소’라 는 의미로 바다와 인접한 곳이다. 남극에서 흘러온 훔볼트 해류가 빈야드를 차갑게 식혀준다. 밝은 황록빛을 띠며, 신선한 귤, 핑크 자몽과 함께 열대 과일(파인애플, 멜론, 망고) 아로마가 느껴진다. 여기에 바닐라, 페이스트리의 숙성 풍미도 함께 느낄 수 있는 복합미 있는 와인이다. 입안에서 미네랄과 산도, 구조감이 팽팽하게 살아있으며, 수직적이면서도 폭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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