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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칠레, 센트럴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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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100% (2014)
카베르네 소비뇽 91%, 메를로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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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James Suckling 96pts
Robert Parker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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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레드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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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아리스토스는 ’귀족의, 최고의’ 라는 뜻을 지녔으며, 최고의 칠레 와인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으로 뭉친 세 거장의 협업으로 2003년 설립되었다. 현 오너이자 실력있는 와인메이커 프랑수와 마쏙(Francois Massoc), 부르고뉴 최상위 생산자로 꼽히는 도멘 리제 벨레르의 루이 미셸 리제 벨레르, 칠레 와인 컨설턴트 페드로 파라가 바로 그 세 인물이다. 칠레 최고의 테루아를 찾아내서 ‘칠레에서는 프랑스 와인으로, 프랑스에서는 칠레 와인으로 인식되는 작품’을 목표하며 네 가지 와인을 만들고 있다. TASTING NOTE ‘두케’는 귀족의 작위인 공작을 의미한다. 힘과 강도가 좋으면서도 신선함까지 갖추어 밸런스가 훌륭한 와인이다. 안데스 산기슭 고도 1,000m 이상의 카차포알 계곡 고지대에서 강렬한 태양을 받으며 포도가 자라난다. 줄기 제거 후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중력에 의해 움직이게 하고 섬세하게 발효한다. 높은 고도의 진한 카베르네 소비뇽 와인으로 미묘함이 가득 차있다. 매우 클래식한 스타일의 카베르네 소비뇽 주품종으로 만들어 윤이 나는 듯하게 결이 고운 탄닌감과 부드러운 감촉이 매력적이다. 귀족 혈통을 드러내듯 세련되고 정직하며 예리하다. |
HISTORY 아리스토스는 ’귀족의, 최고의’ 라는 뜻을 지녔으며, 최고의 칠레 와인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으로 뭉친 세 거장의 협업으로 2003년 설립되었다. 현 오너이자 실력있는 와인메이커 프랑수와 마쏙(Francois Massoc), 부르고뉴 최상위 생산자로 꼽히는 도멘 리제 벨레르의 루이 미셸 리제 벨레르, 칠레 와인 컨설턴트 페드로 파라가 바로 그 세 인물이다. 칠레 최고의 테루아를 찾아내서 ‘칠레에서는 프랑스 와인으로, 프랑스에서는 칠레 와인으로 인식되는 작품’을 목표하며 네 가지 와인을 만들고 있다. TASTING NOTE ‘두케’는 귀족의 작위인 공작을 의미한다. 힘과 강도가 좋으면서도 신선함까지 갖추어 밸런스가 훌륭한 와인이다. 안데스 산기슭 고도 1,000m 이상의 카차포알 계곡 고지대에서 강렬한 태양을 받으며 포도가 자라난다. 줄기 제거 후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중력에 의해 움직이게 하고 섬세하게 발효한다. 높은 고도의 진한 카베르네 소비뇽 와인으로 미묘함이 가득 차있다. 매우 클래식한 스타일의 카베르네 소비뇽 주품종으로 만들어 윤이 나는 듯하게 결이 고운 탄닌감과 부드러운 감촉이 매력적이다. 귀족 혈통을 드러내듯 세련되고 정직하며 예리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