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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칠레, 센트럴 밸리, 카차포알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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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샤르도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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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James Suckling 92 pts (2015)
Robert Parker 91 pt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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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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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아리스토스는 ’귀족의, 최고의’ 라는 뜻을 지녔으며, 최고의 칠레 와인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으로 뭉친 세 거장의 협업으로 2003년 설립되었다. 현 오너이자 실력있는 와인메이커 프랑수와 마쏙(Francois Massoc), 부르고뉴 최상위 생산자로 꼽히는 도멘 리제 벨레르의 루이 미셸 리제 벨레르, 칠레 와인 컨설턴트 페드로 파라가 바로 그 세 인물이다. 칠레 최고의 테루아를 찾아내서 ‘칠레에서는 프랑스 와인으로, 프랑스에서는 칠레 와인으로 인식되는 작품’을 목표하며 네 가지 와인을 만들고 있다. TASTING NOTE ‘두케사’는 귀족인 공작부인을 의미한다. 우아하며 샤르도네의 다양한 복합미가 입안을 꽉 채우는 고급스러운 화이트 와인이다. 해발 고도 1000m 이상의 안데스 산맥은 여름에도 최대 30’C를 넘지 않아 포도가 천천히 익고, 생동감 넘치는 산도를 유지한다. 산도, 농축미와 구조감 모두 뛰어나며 와인의 숙성 잠재력이 매우 높다. 황금빛 색상, 파워풀하고 리치한 아로마와 함께 여러 겹의 과실향이 표현된다. 볼륨감이 좋은 부르고뉴의 뫼르소 스타일과 유사하며, 밀랍과 효모의 풍미가 나고, 향신료와 스모키한 뉘앙스가 느껴진다. 입안을 감싸는 신선함과 산도, 미네랄 풍미가 놀라울 정도로 균형잡힌 와인이다. |
HISTORY 아리스토스는 ’귀족의, 최고의’ 라는 뜻을 지녔으며, 최고의 칠레 와인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으로 뭉친 세 거장의 협업으로 2003년 설립되었다. 현 오너이자 실력있는 와인메이커 프랑수와 마쏙(Francois Massoc), 부르고뉴 최상위 생산자로 꼽히는 도멘 리제 벨레르의 루이 미셸 리제 벨레르, 칠레 와인 컨설턴트 페드로 파라가 바로 그 세 인물이다. 칠레 최고의 테루아를 찾아내서 ‘칠레에서는 프랑스 와인으로, 프랑스에서는 칠레 와인으로 인식되는 작품’을 목표하며 네 가지 와인을 만들고 있다. TASTING NOTE ‘두케사’는 귀족인 공작부인을 의미한다. 우아하며 샤르도네의 다양한 복합미가 입안을 꽉 채우는 고급스러운 화이트 와인이다. 해발 고도 1000m 이상의 안데스 산맥은 여름에도 최대 30’C를 넘지 않아 포도가 천천히 익고, 생동감 넘치는 산도를 유지한다. 산도, 농축미와 구조감 모두 뛰어나며 와인의 숙성 잠재력이 매우 높다. 황금빛 색상, 파워풀하고 리치한 아로마와 함께 여러 겹의 과실향이 표현된다. 볼륨감이 좋은 부르고뉴의 뫼르소 스타일과 유사하며, 밀랍과 효모의 풍미가 나고, 향신료와 스모키한 뉘앙스가 느껴진다. 입안을 감싸는 신선함과 산도, 미네랄 풍미가 놀라울 정도로 균형잡힌 와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