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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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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소비뇽 블랑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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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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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나파 벨리의 마야카마 산맥 기슭에 자리잡은 다나 에스테이트는 진정으로 특색 있는 세계적 수준의 와인을 소량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다. 다나(Dana)는 ‘관대함, 관용정신’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로, 이전 세대의 와인 생산자들이 쌓아놓은 토대와 우리 이전에 땅을 일궈온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는 것을 집약적으로 나타내고 있고, 그것이 바로 다나 에스테이트의 정신이다. 와이너리는 포도 재배학자였던 독일인 H. W. Helms이 1883년 처음 경작을 시작했고, 1976년 John & Diane Livingston이 와이너리를 소유 했다가 2005년 한국인이 매입하면서 Philipe Melka와 같은 실력있는 와인 컨설턴트를 초빙하면서 다나 에스테이트를 세상에 선보였다.
TASTING NOTE 옅은 레몬색을 띄고 맑게 빛난다. 망고, 패션프룻, 구아바, 황도와 같이 달큰하게 잘 익은 과실의 향기가 비강을 아찔하게 사로잡으며, 생강, 레몬그라스와 같은 허브의 아로마가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넉넉한 과실의 풍미와 함께 풍만한 텍스쳐가 입안을 가득 채우고 생동감 넘치는 산미와 예리한 미네랄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
HISTORY 나파 벨리의 마야카마 산맥 기슭에 자리잡은 다나 에스테이트는 진정으로 특색 있는 세계적 수준의 와인을 소량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다. 다나(Dana)는 ‘관대함, 관용정신’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로, 이전 세대의 와인 생산자들이 쌓아놓은 토대와 우리 이전에 땅을 일궈온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는 것을 집약적으로 나타내고 있고, 그것이 바로 다나 에스테이트의 정신이다. 와이너리는 포도 재배학자였던 독일인 H. W. Helms이 1883년 처음 경작을 시작했고, 1976년 John & Diane Livingston이 와이너리를 소유 했다가 2005년 한국인이 매입하면서 Philipe Melka와 같은 실력있는 와인 컨설턴트를 초빙하면서 다나 에스테이트를 세상에 선보였다.
TASTING NOTE 옅은 레몬색을 띄고 맑게 빛난다. 망고, 패션프룻, 구아바, 황도와 같이 달큰하게 잘 익은 과실의 향기가 비강을 아찔하게 사로잡으며, 생강, 레몬그라스와 같은 허브의 아로마가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넉넉한 과실의 풍미와 함께 풍만한 텍스쳐가 입안을 가득 채우고 생동감 넘치는 산미와 예리한 미네랄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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