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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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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95%, 메를로 4%, 프티 베르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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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James Suckling 95pts (2017)
James Suckling 98pts (2018)
Robert Parker 95pt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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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레드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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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나파 벨리의 마야카마 산맥 기슭에 자리잡은 다나 에스테이트는 진정으로 특색 있는 세계적 수준의 와인을 소량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다. 다나(Dana)는 ‘관대함, 관용정신’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로, 이전 세대의 와인 생산자들이 쌓아놓은 토대와 우리 이전에 땅을 일궈온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는 것을 집약적으로 나타내고 있고, 그것이 바로 다나 에스테이트의 정신이다. 와이너리는 포도 재배학자였던 독일인 H. W. Helms이 1883년 처음 경작을 시작했고, 1976년 John & Diane Livingston이 와이너리를 소유 했다가 2005년 한국인이 매입하면서 Philipe Melka와 같은 실력있는 와인 컨설턴트를 초빙하면서 다나 에스테이트를 세상에 선보였다.
TASTING NOTE 다나 에스테이트가 소유한 4개 빈야드의 포도를 블렌딩하여 부드럽고 온화한 매력을 지닌 와인이 탄생하였다. 검은 자두와 카시스의 농밀한 아로마가 지배적이며, 수풀 바닥, 젖은 돌, 알싸한 민트, 적후추 등의 향이 풍부한 부케를 형성한다. 성숙한 과실의 캐릭터와 탄탄한 오크의 뉘앙스가 완벽히 조화를 이뤄,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는다. 주로 산 비탈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여 매끄러운 타닌과 벨벳같은 질감을 선사한다. 소량의 메를로와 프티 베르도의 블렌딩으로 고급 보이차의 깊이와 뉘앙스가 돋보인다. |
HISTORY 나파 벨리의 마야카마 산맥 기슭에 자리잡은 다나 에스테이트는 진정으로 특색 있는 세계적 수준의 와인을 소량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다. 다나(Dana)는 ‘관대함, 관용정신’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로, 이전 세대의 와인 생산자들이 쌓아놓은 토대와 우리 이전에 땅을 일궈온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는 것을 집약적으로 나타내고 있고, 그것이 바로 다나 에스테이트의 정신이다. 와이너리는 포도 재배학자였던 독일인 H. W. Helms이 1883년 처음 경작을 시작했고, 1976년 John & Diane Livingston이 와이너리를 소유 했다가 2005년 한국인이 매입하면서 Philipe Melka와 같은 실력있는 와인 컨설턴트를 초빙하면서 다나 에스테이트를 세상에 선보였다.
TASTING NOTE 다나 에스테이트가 소유한 4개 빈야드의 포도를 블렌딩하여 부드럽고 온화한 매력을 지닌 와인이 탄생하였다. 검은 자두와 카시스의 농밀한 아로마가 지배적이며, 수풀 바닥, 젖은 돌, 알싸한 민트, 적후추 등의 향이 풍부한 부케를 형성한다. 성숙한 과실의 캐릭터와 탄탄한 오크의 뉘앙스가 완벽히 조화를 이뤄,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는다. 주로 산 비탈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여 매끄러운 타닌과 벨벳같은 질감을 선사한다. 소량의 메를로와 프티 베르도의 블렌딩으로 고급 보이차의 깊이와 뉘앙스가 돋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