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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칠레, 아콩카구아 밸리, 라스 베르티엔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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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레드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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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시라 40%, 카베르네 소비뇽 20%, 그르나슈 17%
무드베르드 13%, 말벡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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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James Suckling 94pts
Tim Atkin 95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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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칠레 최초의 아이콘 와인 ‘세냐‘, ‘에라주리즈‘ 와인을 만드는 와인 생산자 Eduardo Chadwick(에두아두로 채드윅)의 야심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아르볼레다. 와이너리는 아콩카구아 밸리에 위치하며,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자연적으로 관개가 이루어 진다. 칠레에서 제일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code 인증 받은 와이너리이다. TASTING NOTE 100% 손 수확한 포도로 75%는 스테인리스 스틸통, 나머지 25%는 Open-top 스테인리스 스틸통에서 12-30일 동안 발효한다. 색은 깊고 밝은 바이올렛 레드와 루비빛을 띠고, 향은 굉장히 화려하고 신선하며 라즈베리, 체리, 석류의 아로마와 꽃향기가 느껴지고 백후추와 비슷한 부드러운 스파이시함도 있어 복합적인 아로마를 보여준다. 맛은 딸기, 라즈베리, 블루베리, 약간 쌉싸름한 초콜릿과 부드러운 트러플 캐릭터가 느껴진다. 우아하게 구조감이 잡혀 있으며 직선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면서도 결이 고운 탄닌감과 훌륭한 피네스도 잊지 않는다. 장기숙성이 가능한 와인이다. |
HISTORY 칠레 최초의 아이콘 와인 ‘세냐‘, ‘에라주리즈‘ 와인을 만드는 와인 생산자 Eduardo Chadwick(에두아두로 채드윅)의 야심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아르볼레다. 와이너리는 아콩카구아 밸리에 위치하며,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자연적으로 관개가 이루어 진다. 칠레에서 제일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code 인증 받은 와이너리이다. TASTING NOTE 100% 손 수확한 포도로 75%는 스테인리스 스틸통, 나머지 25%는 Open-top 스테인리스 스틸통에서 12-30일 동안 발효한다. 색은 깊고 밝은 바이올렛 레드와 루비빛을 띠고, 향은 굉장히 화려하고 신선하며 라즈베리, 체리, 석류의 아로마와 꽃향기가 느껴지고 백후추와 비슷한 부드러운 스파이시함도 있어 복합적인 아로마를 보여준다. 맛은 딸기, 라즈베리, 블루베리, 약간 쌉싸름한 초콜릿과 부드러운 트러플 캐릭터가 느껴진다. 우아하게 구조감이 잡혀 있으며 직선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면서도 결이 고운 탄닌감과 훌륭한 피네스도 잊지 않는다. 장기숙성이 가능한 와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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