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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칠레, 아콩카구아 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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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소비뇽 블랑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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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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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James Suckling 93pts
Tim Aktin 91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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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칠레 최초의 아이콘 와인 ‘세냐‘, ‘에라주리즈‘ 와인을 만드는 와인 생산자 Eduardo Chadwick(에두아두로 채드윅)의 야심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아르볼레다. 와이너리는 아콩카구아 밸리에 위치하며,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자연적으로 관개가 이루어 진다. 칠레에서 제일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code 인증 받은 와이너리이다. TASTING NOTE 빈야드 이름 Chihue는 “Place of Seagulls(갈매기들이 많은 장소)”로, 포도밭과 바다와의 근접성을 나타낸다. 차가운 태평양 영향을 많이 받은 시원한 해양성 기후로 남극의 빙하가 유입된다. 훔볼트 기류로 포도밭에 해풍의 영향이 크고 안개가 많이 생긴다. 포도는 수확 후 90% 14~16도 사이 15일~20일동안 스테인리스 스틸에서 발효한다. 나머지 10% 포도는 프렌치 오크 통에서 바로 압착하고 발효 시키고, 5개월 동안 앙금접촉 후에 블렌딩한다. 매력적인 그린-옐로우, 패션 프루트, 허브와 살짝 구은듯한 노트에 과즙이 씹히는 듯한 산도감, 초록 사과, 싱그러움이 잘 어우러진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듯한 소비뇽 블랑은 지속력이 좋고 우아한 피니시로 마무리 된다. 최대 6년 까지 셀라 에이징 가능한 소비뇽 블랑이다. |
HISTORY 칠레 최초의 아이콘 와인 ‘세냐‘, ‘에라주리즈‘ 와인을 만드는 와인 생산자 Eduardo Chadwick(에두아두로 채드윅)의 야심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아르볼레다. 와이너리는 아콩카구아 밸리에 위치하며,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자연적으로 관개가 이루어 진다. 칠레에서 제일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code 인증 받은 와이너리이다. TASTING NOTE 빈야드 이름 Chihue는 “Place of Seagulls(갈매기들이 많은 장소)”로, 포도밭과 바다와의 근접성을 나타낸다. 차가운 태평양 영향을 많이 받은 시원한 해양성 기후로 남극의 빙하가 유입된다. 훔볼트 기류로 포도밭에 해풍의 영향이 크고 안개가 많이 생긴다. 포도는 수확 후 90% 14~16도 사이 15일~20일동안 스테인리스 스틸에서 발효한다. 나머지 10% 포도는 프렌치 오크 통에서 바로 압착하고 발효 시키고, 5개월 동안 앙금접촉 후에 블렌딩한다. 매력적인 그린-옐로우, 패션 프루트, 허브와 살짝 구은듯한 노트에 과즙이 씹히는 듯한 산도감, 초록 사과, 싱그러움이 잘 어우러진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듯한 소비뇽 블랑은 지속력이 좋고 우아한 피니시로 마무리 된다. 최대 6년 까지 셀라 에이징 가능한 소비뇽 블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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