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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이탈리아, 토스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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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60%, 메를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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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Decanter 95pts (2021)
Robert Parker 94pts (2021)
Wine Spectator 92pt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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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레드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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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테누타 산 귀도는 이탈리아 와인의 르네상스를 불러온 ‘수퍼 투스칸’ 와인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사씨카이아를 생산하는 와이너리이다. 포도원이 위치한 볼게리는 ‘토스카나의 보르도’라 불리는 곳으로 현재 토스카나 와인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였다. TASTING NOTE ‘귀달베르토’는 사씨카이아 창시자 조상의 이름으로 19세기 초반 현대 농업의 개척자로 유명하다. 사씨카이아(카베르네 소비뇽&카베르네 프랑 블렌딩)와는 다르게 메를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과 숙성 잠재력이 긴 사씨카이아에 비해 출시 직후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선보이고자 2000년 첫 빈티지 출시를 결정하게 되었다. 체리, 카시스, 블랙베리 등 풍부한 과일향과 바이올렛, 스파이시함과 미네랄의 풍미도 느낄 수 있다. 또렷한 산도와 부드러운 탄닌,긴 여운이 조화롭게 느껴지는 와인이다. |
HISTORY 테누타 산 귀도는 이탈리아 와인의 르네상스를 불러온 ‘수퍼 투스칸’ 와인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사씨카이아를 생산하는 와이너리이다. 포도원이 위치한 볼게리는 ‘토스카나의 보르도’라 불리는 곳으로 현재 토스카나 와인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였다. TASTING NOTE ‘귀달베르토’는 사씨카이아 창시자 조상의 이름으로 19세기 초반 현대 농업의 개척자로 유명하다. 사씨카이아(카베르네 소비뇽&카베르네 프랑 블렌딩)와는 다르게 메를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과 숙성 잠재력이 긴 사씨카이아에 비해 출시 직후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선보이고자 2000년 첫 빈티지 출시를 결정하게 되었다. 체리, 카시스, 블랙베리 등 풍부한 과일향과 바이올렛, 스파이시함과 미네랄의 풍미도 느낄 수 있다. 또렷한 산도와 부드러운 탄닌,긴 여운이 조화롭게 느껴지는 와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