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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프랑스, 부르고뉴, 생토뱅 A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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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샤르도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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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James Suckling 92pt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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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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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도멘 루는 1855년 부르고뉴 생토뱅 마을에서 4ha의 가족 경영 도멘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코트 도르 전역에 70ha에 이르는 광대한 포도밭을 가진 부르고뉴의 10대 도멘 중 하나이다. 규모가 커진 지금도 재배부터 판매까지 모든 운영을 세바스찬과 매튜 루 형제, 및 7명의 가족이 분담하고 있다. 5대를 이어온 전통 있는 역사와 안정적 규모가 품질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강력한 부르고뉴의 생산자이다. 몇몇개의 큰 구획이 아니라, 작은 120개의 구획을 운영하며 각각의 작은 밭의 테루아를 와인에 표현해내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TASTING NOTE 자디(Jadis)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비법’이라는 의미 로 레이블처럼 암포라에서 숙성되는 유니크한 와인 이다. 극강의 과실미를 추구하기 위해 5년의 실험 끝 에 탄생했다. 생토뱅을 거점으로 하는 도멘 루에서도 최상급의 밭에서만 만들어진다. 흰 꽃, 부싯돌, 아몬드, 오렌지 꽃의 향이 난다. 숙성되면 밀랍, 꿀, 용연향, 계피 등 더욱 풍부한 향으로 발전되며 살집이 단단해지고 질감도 풍성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
HISTORY 도멘 루는 1855년 부르고뉴 생토뱅 마을에서 4ha의 가족 경영 도멘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코트 도르 전역에 70ha에 이르는 광대한 포도밭을 가진 부르고뉴의 10대 도멘 중 하나이다. 규모가 커진 지금도 재배부터 판매까지 모든 운영을 세바스찬과 매튜 루 형제, 및 7명의 가족이 분담하고 있다. 5대를 이어온 전통 있는 역사와 안정적 규모가 품질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강력한 부르고뉴의 생산자이다. 몇몇개의 큰 구획이 아니라, 작은 120개의 구획을 운영하며 각각의 작은 밭의 테루아를 와인에 표현해내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TASTING NOTE 자디(Jadis)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비법’이라는 의미 로 레이블처럼 암포라에서 숙성되는 유니크한 와인 이다. 극강의 과실미를 추구하기 위해 5년의 실험 끝 에 탄생했다. 생토뱅을 거점으로 하는 도멘 루에서도 최상급의 밭에서만 만들어진다. 흰 꽃, 부싯돌, 아몬드, 오렌지 꽃의 향이 난다. 숙성되면 밀랍, 꿀, 용연향, 계피 등 더욱 풍부한 향으로 발전되며 살집이 단단해지고 질감도 풍성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