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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프랑스, 부르고뉴 A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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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피노 누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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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James Suckling 94pts (2020)
James Suckling 96pt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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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레드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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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도멘 루는 1855년 부르고뉴 생토뱅 마을에서 4ha의 가족 경영 도멘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코트 도르 전역에 70ha에 이르는 광대한 포도밭을 가진 부르고뉴의 10대 도멘 중 하나이다. 규모가 커진 지금도 재배부터 판매까지 모든 운영을 세바스찬과 매튜 루 형제, 및 7명의 가족이 분담하고 있다. 5대를 이어온 전통 있는 역사와 안정적 규모가 품질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강력한 부르고뉴의 생산자이다. 몇몇개의 큰 구획이 아니라, 작은 120개의 구획을 운영하며 각각의 작은 밭의 테루아를 와인에 표현해내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TASTING NOTE 3대 오너가 만든 도멘 루의 대표적인 지역 등급 레드 와인으로, 엄선된 좋은 피노 누아 포도로만 만들어진다. 다양한 밭의 포도가 블렌딩되기 때문에 높은 고도의 신선함과 낮은 고도의 과실미 두가지 장점을 균형감 있게 표현한다. 선홍빛의 맑은 루비색을 띤다. 첫 향은 딸기, 라즈베리와 같은 붉은 베리류의 과실향이 짙고 뒤로 갈수록 적후추, 동물, 버섯, 이끼, 숲속의 덤불을 연상케하는 향이 피어난다. 입 안에서는 단단하고 잘 정돈된 구조감 위에 매끄러운 탄닌과 과실 풍미가 와인에 힘을 실어준다. |
HISTORY 도멘 루는 1855년 부르고뉴 생토뱅 마을에서 4ha의 가족 경영 도멘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코트 도르 전역에 70ha에 이르는 광대한 포도밭을 가진 부르고뉴의 10대 도멘 중 하나이다. 규모가 커진 지금도 재배부터 판매까지 모든 운영을 세바스찬과 매튜 루 형제, 및 7명의 가족이 분담하고 있다. 5대를 이어온 전통 있는 역사와 안정적 규모가 품질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강력한 부르고뉴의 생산자이다. 몇몇개의 큰 구획이 아니라, 작은 120개의 구획을 운영하며 각각의 작은 밭의 테루아를 와인에 표현해내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TASTING NOTE 3대 오너가 만든 도멘 루의 대표적인 지역 등급 레드 와인으로, 엄선된 좋은 피노 누아 포도로만 만들어진다. 다양한 밭의 포도가 블렌딩되기 때문에 높은 고도의 신선함과 낮은 고도의 과실미 두가지 장점을 균형감 있게 표현한다. 선홍빛의 맑은 루비색을 띤다. 첫 향은 딸기, 라즈베리와 같은 붉은 베리류의 과실향이 짙고 뒤로 갈수록 적후추, 동물, 버섯, 이끼, 숲속의 덤불을 연상케하는 향이 피어난다. 입 안에서는 단단하고 잘 정돈된 구조감 위에 매끄러운 탄닌과 과실 풍미가 와인에 힘을 실어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