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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프랑스, 부르고뉴, 포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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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피노 누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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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레드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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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1984년에 디디에 몽쇼베가 0.5ha의 밭에서 시작한 유기농 및 생체역학 방식의 와인생산은 그 당시 친환경, 지속가능농업 등의 개념조차 생소했던 부르고뉴에서 선구자의 역할을 했고, 부르고뉴 지역에서 최초로 DEMETER 인증을 받았다. 이후 12ha까지 포도밭이 확장되었고 2019년에 보리 샴피가 도멘을 인수한 뒤, 디디에의 환경에 대한 존중이념을 이어받아 친환경을 적극 실천해가는 도멘이다. 양조학을 공부한 보리 샴피는 나파밸리의 도미누스에서 약 10여년간 경력을 쌓은 뒤 도멘 람브레이의 포도원 책임관리자를 거쳐 자신의 도멘을 이끌어가고 있다. TASTING NOTE 비오디나미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와인이다. 바람이 잘 드는 포마르의 En Boeuf 구획에서 만들어졌다. 쇠고기라는 이름답게 포마르 특유의 향을 잘 담아내고 있으며, 비교적 높은 구획에서 생산되어 신선한 스타일을 유지한다. 라즈베리와 블랙 커런트의 향긋한 베리향과 코코아, 약한 계피, 가죽향이 난다. 일반적인 포마르의 투박한 질감에 비하여 탄닌이 미세하고 부드럽다. 신선함과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공기 접촉 후에 복합미가 특히 잘 드러나 디캔팅을 추천한다. |
HISTORY 1984년에 디디에 몽쇼베가 0.5ha의 밭에서 시작한 유기농 및 생체역학 방식의 와인생산은 그 당시 친환경, 지속가능농업 등의 개념조차 생소했던 부르고뉴에서 선구자의 역할을 했고, 부르고뉴 지역에서 최초로 DEMETER 인증을 받았다. 이후 12ha까지 포도밭이 확장되었고 2019년에 보리 샴피가 도멘을 인수한 뒤, 디디에의 환경에 대한 존중이념을 이어받아 친환경을 적극 실천해가는 도멘이다. 양조학을 공부한 보리 샴피는 나파밸리의 도미누스에서 약 10여년간 경력을 쌓은 뒤 도멘 람브레이의 포도원 책임관리자를 거쳐 자신의 도멘을 이끌어가고 있다. TASTING NOTE 비오디나미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와인이다. 바람이 잘 드는 포마르의 En Boeuf 구획에서 만들어졌다. 쇠고기라는 이름답게 포마르 특유의 향을 잘 담아내고 있으며, 비교적 높은 구획에서 생산되어 신선한 스타일을 유지한다. 라즈베리와 블랙 커런트의 향긋한 베리향과 코코아, 약한 계피, 가죽향이 난다. 일반적인 포마르의 투박한 질감에 비하여 탄닌이 미세하고 부드럽다. 신선함과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공기 접촉 후에 복합미가 특히 잘 드러나 디캔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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