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찰스 멜튼은 호주 남부의 바로싸(Barossa) 밸리에서 1984년 설립되어 호주 현지와 국제 시장에서 고급 테이블 레드와인으로 인정을 받고있다. 와이너리의 설립자이자 와인 메이커인 찰스 멜튼은 이 지역에서 필록세라 이전 심어진 올드 바인(그르나슈, 쉬라즈)의 가치를 강조해왔으며, 지역 사회의 존경을 받아 바로싸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TASTING NOTE ‘장모님’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로, 파더 인 로우와 함께 찰스 멜튼의 패밀리 시리즈를 완성한다. 장인어른 와인만 생산할 수는 없다고 느낀 찰스는 장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담아 라 벨 메르 와인 을 만들었다. 코트 뒤 론 스타일의 GSM이다. 나인 포프보다는 조금 응축감이 덜한 와인으로 부드러운 감칠맛과 달콤한 향이 특징이다. 중간정도 깊이감의 맑고 명도 높은 색상이다. 후추와 향신료 뒤에 달콤한 그르나슈의 머스크가 따라온다. 검정 체리와 새오크에서 나온 미약한 삼나무 향도 난다. 생동감 넘치면서도, 리숙성 특유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벨벳 질감이 훌륭하다. 구조감이 좋아 장기 숙성이 기대된다. 여과 없이 병입된다. |
HISTORY 찰스 멜튼은 호주 남부의 바로싸(Barossa) 밸리에서 1984년 설립되어 호주 현지와 국제 시장에서 고급 테이블 레드와인으로 인정을 받고있다. 와이너리의 설립자이자 와인 메이커인 찰스 멜튼은 이 지역에서 필록세라 이전 심어진 올드 바인(그르나슈, 쉬라즈)의 가치를 강조해왔으며, 지역 사회의 존경을 받아 바로싸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TASTING NOTE ‘장모님’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로, 파더 인 로우와 함께 찰스 멜튼의 패밀리 시리즈를 완성한다. 장인어른 와인만 생산할 수는 없다고 느낀 찰스는 장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담아 라 벨 메르 와인 을 만들었다. 코트 뒤 론 스타일의 GSM이다. 나인 포프보다는 조금 응축감이 덜한 와인으로 부드러운 감칠맛과 달콤한 향이 특징이다. 중간정도 깊이감의 맑고 명도 높은 색상이다. 후추와 향신료 뒤에 달콤한 그르나슈의 머스크가 따라온다. 검정 체리와 새오크에서 나온 미약한 삼나무 향도 난다. 생동감 넘치면서도, 리숙성 특유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벨벳 질감이 훌륭하다. 구조감이 좋아 장기 숙성이 기대된다. 여과 없이 병입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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