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카날레 (Canale) 가문은 1890년대부터 포도재배자로 활동하며 전설적인 생산자들에게 포도를 공급하며 명성을 얻었다. 1990년대 ‘지오반니 로쏘(Giovanni Rosso)’ 와이너리를 설립하여 직접 병입하여 시장에 와인을 출시하였다. 현재는 Denis Mortet, Jean Grivot에서 경험을 쌓아온 4대인 다비드 로쏘 (Davide Rosso)가 운영하면서 와이너리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켰다고 평가 받는다. 모든 포도밭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단위 면 적당 생산량을 최소화하여 우아하고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ASTING NOTE Serralunga d'Alba, Castiglione Falletto, Barolo 지역의 포도를 사용한다. 빈야드는 약 360-380m 사이에 위치해있다. 깨끗하고 밝은 루비색이 지배적이다. 베리류, 석류, 바이올렛, 감초, 설탕에 절인 체리, 팔각 등의 향이 어우러졌다. 우아한 바디감과 깔끔한 타닌 그리고 긴 여운이 특징이다. 파스타, 소스와 곁들인 생선구이, 양 꼬치, 붉은 고기와 잘 어울린다. 적정 서빙 온도는 16-17 °C이다. |
HISTORY 카날레 (Canale) 가문은 1890년대부터 포도재배자로 활동하며 전설적인 생산자들에게 포도를 공급하며 명성을 얻었다. 1990년대 ‘지오반니 로쏘(Giovanni Rosso)’ 와이너리를 설립하여 직접 병입하여 시장에 와인을 출시하였다. 현재는 Denis Mortet, Jean Grivot에서 경험을 쌓아온 4대인 다비드 로쏘 (Davide Rosso)가 운영하면서 와이너리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켰다고 평가 받는다. 모든 포도밭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단위 면 적당 생산량을 최소화하여 우아하고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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