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로씨뇰 트라페(Rossignol Trapet)"는 7대째 운영되고 있는 부르고뉴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도멘 루이 트라페(Domaine Louis Trapet)"의 직계 후손으로, "쥬브레 샹베르탕 (Gevrey-Chambertin)에 있는 유명한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쥬브레 상베탕을 중점으로 약 13ha의 포도밭소유 하고 있으며, 비오디나미 농법을 실천합니다. 우아한 아로마와 풍성한 바디감, 섬세한 미네랄리티와 긴 피니쉬를 자랑합니다. TASTING NOTE 샹베르탕의 약 1.6ha를 소유하고 있으며, 평균 수령 60-100년의 나무가 식재 되어있다. 275-300m 고도의 동향에 위치하며, 석회질과 점토질의 토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블랙베리, 흙, 미네랄, 스모키, 향신료의 아로마 노트가 느껴진다. 중간정도 바디와 함께 강렬한 바디, 질감은 부드럽지만 단단한 구조감이나 탄닌이 입안에서 느껴진다. 긴 피니쉬와 더불어 오렌지 껍질에서 쌉싸름함이 느껴진다. |
HISTORY 로씨뇰 트라페(Rossignol Trapet)"는 7대째 운영되고 있는 부르고뉴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도멘 루이 트라페(Domaine Louis Trapet)"의 직계 후손으로, "쥬브레 샹베르탕 (Gevrey-Chambertin)에 있는 유명한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쥬브레 상베탕을 중점으로 약 13ha의 포도밭소유 하고 있으며, 비오디나미 농법을 실천합니다. 우아한 아로마와 풍성한 바디감, 섬세한 미네랄리티와 긴 피니쉬를 자랑합니다. TASTING NOTE 샹베르탕의 약 1.6ha를 소유하고 있으며, 평균 수령 60-100년의 나무가 식재 되어있다. 275-300m 고도의 동향에 위치하며, 석회질과 점토질의 토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블랙베리, 흙, 미네랄, 스모키, 향신료의 아로마 노트가 느껴진다. 중간정도 바디와 함께 강렬한 바디, 질감은 부드럽지만 단단한 구조감이나 탄닌이 입안에서 느껴진다. 긴 피니쉬와 더불어 오렌지 껍질에서 쌉싸름함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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