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산지
뉴질랜드 남섬, 센트럴 오타고
✳︎
품종
리슬링 100%
✳︎
SCORE
Vinous 96pts
✳︎
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
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1999년도에 설립된 프로페츠 락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망한 와이너리로 기대를 받았다. 특히, 그 배경에는 도멘 꼼뜨 조르주 드 보귀에 (Domaine Comte Georges de Vogue) 출신의 와인 메이커 ‘폴 푸욜 (Paul Pujol)’의 역할이 컸다. 그는 보귀에의 노하우를 뉴질랜드에서 녹여내며, 뉴질랜드 피노 누아의 새로운 바람이 되어주고 있다. 폴 피요는 부르고뉴 뿐만 아니라 알자스에서도 양조 경험을 쌓았고, 그 경험이 기반이되어 프로페츠 락에서는 프리미엄 퀄리티의 알자스 품종도 재배하고 있다. TASTING NOTE 프로페츠 락의 화이트 와인 중 가장 적게 생산하며, 알자스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자스 그랑크뤼급 리슬링을 선보이고 있다. -야생 효모, 100% 홀 번치, 디암 코르크 프로페츠 락의 리슬링을 테이스팅하면 왜 와인을 사랑하게 되었는지를 회상하고 자연스러운 웃음을 짓게하는 와인이다. 이 와인이 대단한 이유는 ‘조화로움＇에 있다. 부담스럽게 드러나는 캐릭터가 아닌, 섬세하면서도 빠른 발걸음으로, 또 풍부하게 캐릭터를 드러낸다. 아주 순수하고 집중도 높은 시트러스, 멜론, 빵 반죽 풍미와 꺠끗한 물을 먹는듯한 강한 미네랄이 느껴진다. |
HISTORY 1999년도에 설립된 프로페츠 락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망한 와이너리로 기대를 받았다. 특히, 그 배경에는 도멘 꼼뜨 조르주 드 보귀에 (Domaine Comte Georges de Vogue) 출신의 와인 메이커 ‘폴 푸욜 (Paul Pujol)’의 역할이 컸다. 그는 보귀에의 노하우를 뉴질랜드에서 녹여내며, 뉴질랜드 피노 누아의 새로운 바람이 되어주고 있다. 폴 피요는 부르고뉴 뿐만 아니라 알자스에서도 양조 경험을 쌓았고, 그 경험이 기반이되어 프로페츠 락에서는 프리미엄 퀄리티의 알자스 품종도 재배하고 있다. TASTING NOTE 프로페츠 락의 화이트 와인 중 가장 적게 생산하며, 알자스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자스 그랑크뤼급 리슬링을 선보이고 있다. -야생 효모, 100% 홀 번치, 디암 코르크 프로페츠 락의 리슬링을 테이스팅하면 왜 와인을 사랑하게 되었는지를 회상하고 자연스러운 웃음을 짓게하는 와인이다. 이 와인이 대단한 이유는 ‘조화로움＇에 있다. 부담스럽게 드러나는 캐릭터가 아닌, 섬세하면서도 빠른 발걸음으로, 또 풍부하게 캐릭터를 드러낸다. 아주 순수하고 집중도 높은 시트러스, 멜론, 빵 반죽 풍미와 꺠끗한 물을 먹는듯한 강한 미네랄이 느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