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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뉴질랜드 남섬, 센트럴 오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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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샤르도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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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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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1999년도에 설립된 프로페츠 락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망한 와이너리로 기대를 받았다. 특히, 그 배경에는 도멘 꼼뜨 조르주 드 보귀에 (Domaine Comte Georges de Vogue) 출신의 와인 메이커 ‘폴 푸욜 (Paul Pujol)’의 역할이 컸다. 그는 보귀에의 노하우를 뉴질랜드에서 녹여내며, 뉴질랜드 피노 누아의 새로운 바람이 되어주고 있다. 폴 피요는 부르고뉴 뿐만 아니라 알자스에서도 양조 경험을 쌓았고, 그 경험이 기반이되어 프로페츠 락에서는 프리미엄 퀄리티의 알자스 품종도 재배하고 있다. TASTING NOTE 보귀에에서 35년간 헤드 와인메이커로 일해온 프랑수아 밀레(Francois Millet)와의 합작으로 탄생한 라인업이다. 생산량을 제한하면서 포도의 집중도를 올렸다. 이 빈야드는 2018 빈티지를 처음으로 세상에 소개되었다. -필터링x, 야생 효모, 자연 MLF, 디암 코르크 흰 꽃향이 주를 이루며, 복숭아, 귤 등이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오렌지 같은 시트러스류의 과일들이 조금 더 도드라지면서 브리오슈의 고소한 풍미가 같이 느껴진다. 아주 섬세한 오크가 레이어에 깔리면서 강한 미네랄리티와 강한 산도가 매력적이게 다가오는 와인이다. |
HISTORY 1999년도에 설립된 프로페츠 락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망한 와이너리로 기대를 받았다. 특히, 그 배경에는 도멘 꼼뜨 조르주 드 보귀에 (Domaine Comte Georges de Vogue) 출신의 와인 메이커 ‘폴 푸욜 (Paul Pujol)’의 역할이 컸다. 그는 보귀에의 노하우를 뉴질랜드에서 녹여내며, 뉴질랜드 피노 누아의 새로운 바람이 되어주고 있다. 폴 피요는 부르고뉴 뿐만 아니라 알자스에서도 양조 경험을 쌓았고, 그 경험이 기반이되어 프로페츠 락에서는 프리미엄 퀄리티의 알자스 품종도 재배하고 있다. TASTING NOTE 보귀에에서 35년간 헤드 와인메이커로 일해온 프랑수아 밀레(Francois Millet)와의 합작으로 탄생한 라인업이다. 생산량을 제한하면서 포도의 집중도를 올렸다. 이 빈야드는 2018 빈티지를 처음으로 세상에 소개되었다. -필터링x, 야생 효모, 자연 MLF, 디암 코르크 흰 꽃향이 주를 이루며, 복숭아, 귤 등이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오렌지 같은 시트러스류의 과일들이 조금 더 도드라지면서 브리오슈의 고소한 풍미가 같이 느껴진다. 아주 섬세한 오크가 레이어에 깔리면서 강한 미네랄리티와 강한 산도가 매력적이게 다가오는 와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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