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알비나 페르노는 부르고뉴 풀리니-몽라셰의 유명한 폴 페르노의 손녀로, 2018년 남편 필립 아바디(Phillipe Abadie) 와 함께 독립적인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대부분의 포도는 가족 도멘인 폴 페르노에서 수급하였으나, 일부 구획도 인수했다. 알비나와 폴 페르노 많은 포도원을 공유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수직 압착을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쥬스를 얻어내며, 또한 뉴 오크 덜 사용하고 암포라나 유리 용기로 사용하여, 미네랄리티와 선이 가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ASTING NOTE 1965년에 식재된 포도나무는 남동향에 위치해 있다. 1er Cru Champ Canet의 Climat 중 하나인 Clos De La Jaquelotte는 두 소유주가 있지만, Clos De La Jaquelotte 레이블로 나오는 유일한 생산자는 페르노 가문이다. 감귤류, 녹색 사과, 설탕에 절인 오렌지, 자몽, 약간의 복숭아 껍질, 아니스, 섬세한 토스트한 풍미가 관대하게 피어오르면서 신선하다. 부드러운 텍스쳐와 섬세한 와인이지만, 깊이나 여운은 긴 와인이다. |
HISTORY 알비나 페르노는 부르고뉴 풀리니-몽라셰의 유명한 폴 페르노의 손녀로, 2018년 남편 필립 아바디(Phillipe Abadie) 와 함께 독립적인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대부분의 포도는 가족 도멘인 폴 페르노에서 수급하였으나, 일부 구획도 인수했다. 알비나와 폴 페르노 많은 포도원을 공유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수직 압착을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쥬스를 얻어내며, 또한 뉴 오크 덜 사용하고 암포라나 유리 용기로 사용하여, 미네랄리티와 선이 가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ASTING NOTE 1965년에 식재된 포도나무는 남동향에 위치해 있다. 1er Cru Champ Canet의 Climat 중 하나인 Clos De La Jaquelotte는 두 소유주가 있지만, Clos De La Jaquelotte 레이블로 나오는 유일한 생산자는 페르노 가문이다. 감귤류, 녹색 사과, 설탕에 절인 오렌지, 자몽, 약간의 복숭아 껍질, 아니스, 섬세한 토스트한 풍미가 관대하게 피어오르면서 신선하다. 부드러운 텍스쳐와 섬세한 와인이지만, 깊이나 여운은 긴 와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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