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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프랑스, 부르고뉴, 비엥브뉴 바타르 몽라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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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샤르도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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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Vinous 9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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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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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알비나 페르노는 부르고뉴 풀리니-몽라셰의 유명한 폴 페르노의 손녀로, 2018년 남편 필립 아바디(Phillipe Abadie) 와 함께 독립적인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대부분의 포도는 가족 도멘인 폴 페르노에서 수급하였으나, 일부 구획도 인수했다. 알비나와 폴 페르노 많은 포도원을 공유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수직 압착을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쥬스를 얻어내며, 또한 뉴 오크 덜 사용하고 암포라나 유리 용기로 사용하여, 미네랄리티와 선이 가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ASTING NOTE 포도나무는 1967년과 1991년에 식재되었다. 옅은 노란 색상을 띄며, 잘 익은 사과, 패션 프루츠, 천도복숭아, 감, 캐모마일 등의 아로마가 관대하게 잘 열려 있으며 테루아에 대한 표현이 잘 되어있다. 처음에 입안에서는 부드럽고 약간 크리미하며, 균형감이 느껴진다. 알비나 페르노 와인 중에서 가장 풍성함이 잘 느껴진다. |
HISTORY 알비나 페르노는 부르고뉴 풀리니-몽라셰의 유명한 폴 페르노의 손녀로, 2018년 남편 필립 아바디(Phillipe Abadie) 와 함께 독립적인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대부분의 포도는 가족 도멘인 폴 페르노에서 수급하였으나, 일부 구획도 인수했다. 알비나와 폴 페르노 많은 포도원을 공유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수직 압착을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쥬스를 얻어내며, 또한 뉴 오크 덜 사용하고 암포라나 유리 용기로 사용하여, 미네랄리티와 선이 가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ASTING NOTE 포도나무는 1967년과 1991년에 식재되었다. 옅은 노란 색상을 띄며, 잘 익은 사과, 패션 프루츠, 천도복숭아, 감, 캐모마일 등의 아로마가 관대하게 잘 열려 있으며 테루아에 대한 표현이 잘 되어있다. 처음에 입안에서는 부드럽고 약간 크리미하며, 균형감이 느껴진다. 알비나 페르노 와인 중에서 가장 풍성함이 잘 느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