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알비나 페르노는 부르고뉴 풀리니-몽라셰의 유명한 폴 페르노의 손녀로, 2018년 남편 필립 아바디(Phillipe Abadie) 와 함께 독립적인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대부분의 포도는 가족 도멘인 폴 페르노에서 수급하였으나, 일부 구획도 인수했다. 알비나와 폴 페르노 많은 포도원을 공유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수직 압착을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쥬스를 얻어내며, 또한 뉴 오크 덜 사용하고 암포라나 유리 용기로 사용하여, 미네랄리티와 선이 가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ASTING NOTE 포도나무는 1948년과 1974년에 식재되었다. 토양은 점토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순수하고 시원한 아로마가 지배적이며, 노란색 과실, 아니스, 브리오슈, 백악질, 젖은 돌 등 정교한 아로마가 잔에서 피어난다. 와인의 발란스도 좋으면서, 강렬하고 거침이 없으면서도, 마지막에 입안에서 잘 잡아주며 무게감도 느낄 수 있다. 슈발리에 몽라셰의 전형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면서 20-30년 숙성이 가능하다. |
HISTORY 알비나 페르노는 부르고뉴 풀리니-몽라셰의 유명한 폴 페르노의 손녀로, 2018년 남편 필립 아바디(Phillipe Abadie) 와 함께 독립적인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대부분의 포도는 가족 도멘인 폴 페르노에서 수급하였으나, 일부 구획도 인수했다. 알비나와 폴 페르노 많은 포도원을 공유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수직 압착을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쥬스를 얻어내며, 또한 뉴 오크 덜 사용하고 암포라나 유리 용기로 사용하여, 미네랄리티와 선이 가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ASTING NOTE 포도나무는 1948년과 1974년에 식재되었다. 토양은 점토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순수하고 시원한 아로마가 지배적이며, 노란색 과실, 아니스, 브리오슈, 백악질, 젖은 돌 등 정교한 아로마가 잔에서 피어난다. 와인의 발란스도 좋으면서, 강렬하고 거침이 없으면서도, 마지막에 입안에서 잘 잡아주며 무게감도 느낄 수 있다. 슈발리에 몽라셰의 전형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면서 20-30년 숙성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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