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알비나 페르노는 부르고뉴 풀리니-몽라셰의 유명한 폴 페르노의 손녀로, 2018년 남편 필립 아바디(Phillipe Abadie) 와 함께 독립적인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대부분의 포도는 가족 도멘인 폴 페르노에서 수급하였으나, 일부 구획도 인수했다. 알비나와 폴 페르노 많은 포도원을 공유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수직 압착을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쥬스를 얻어내며, 또한 뉴 오크 덜 사용하고 암포라나 유리 용기로 사용하여, 미네랄리티와 선이 가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ASTING NOTE 포도나무는 1984년에 식재되었으며, 빈야드는 남동향에 위치해 있다. 복숭아 껍질, 아카시아 같은 흰 꽃향, 올리브 오일, 그리고 으깬 돌에서 오는 아로마가 특징적이다.첫 모금은 신선하며 염분기가 느껴지고, 복합적인 구조감이 돋보인다. 또한, 레몬과 라임의 풍미가 조화롭게 드러난다. 6~8년 정도 추가적인 병 숙성을 거치면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
HISTORY 알비나 페르노는 부르고뉴 풀리니-몽라셰의 유명한 폴 페르노의 손녀로, 2018년 남편 필립 아바디(Phillipe Abadie) 와 함께 독립적인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대부분의 포도는 가족 도멘인 폴 페르노에서 수급하였으나, 일부 구획도 인수했다. 알비나와 폴 페르노 많은 포도원을 공유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수직 압착을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쥬스를 얻어내며, 또한 뉴 오크 덜 사용하고 암포라나 유리 용기로 사용하여, 미네랄리티와 선이 가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ASTING NOTE 포도나무는 1984년에 식재되었으며, 빈야드는 남동향에 위치해 있다. 복숭아 껍질, 아카시아 같은 흰 꽃향, 올리브 오일, 그리고 으깬 돌에서 오는 아로마가 특징적이다.첫 모금은 신선하며 염분기가 느껴지고, 복합적인 구조감이 돋보인다. 또한, 레몬과 라임의 풍미가 조화롭게 드러난다. 6~8년 정도 추가적인 병 숙성을 거치면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
에노테카코리아주식회사 │ 대표이사: 김진섭 │ 사업자등록번호: 211-88-62074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50길 34, 삼경빌딩 3층
TEL : 02-3442-1150 │ FAX : 02-3442-1152
COPYRIGHT ©2017 ENOTECA KOREA, ALL RIGHTS RESERVED.
에노테카코리아주식회사 │ 대표이사: 김진섭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50길 34, 삼경빌딩 3층
사업자등록번호: 211-88-62074
TEL : 02-3442-1150 │ FAX : 02-3442-1152
COPYRIGHT ©2017 ENOTECA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