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알비나 페르노는 부르고뉴 풀리니-몽라셰의 유명한 폴 페르노의 손녀로, 2018년 남편 필립 아바디(Phillipe Abadie) 와 함께 독립적인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대부분의 포도는 가족 도멘인 폴 페르노에서 수급하였으나, 일부 구획도 인수했다. 알비나와 폴 페르노 많은 포도원을 공유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수직 압착을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쥬스를 얻어내며, 또한 뉴 오크 덜 사용하고 암포라나 유리 용기로 사용하여, 미네랄리티와 선이 가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ASTING NOTE 올드 바인 빈야드 중 하나이면서 알비나 페르노 출시하는 와인 중 빈야드의 고도가 높은 곳 중 하나이다. 포도나무는 1954년에 식재 되었다. 옅은 레몬 색을 띤다. 배, 갓 구운 빵, 토스트한 풍미, 약간의 스모키 터치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아로마를 가지고 있다. 미디움에서 풀바디 정도이며 살집이 있으며 풍만한 스타일이면서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적이다. 입안에서는 균형 잡힌 우아함이 느껴지며, 피니쉬에서는 블랙 커런트 잎과 풀의 미묘한 뉘앙스가 이어진다. 20년까지 장기 숙성도 가능하다. |
HISTORY 알비나 페르노는 부르고뉴 풀리니-몽라셰의 유명한 폴 페르노의 손녀로, 2018년 남편 필립 아바디(Phillipe Abadie) 와 함께 독립적인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대부분의 포도는 가족 도멘인 폴 페르노에서 수급하였으나, 일부 구획도 인수했다. 알비나와 폴 페르노 많은 포도원을 공유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수직 압착을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쥬스를 얻어내며, 또한 뉴 오크 덜 사용하고 암포라나 유리 용기로 사용하여, 미네랄리티와 선이 가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ASTING NOTE 올드 바인 빈야드 중 하나이면서 알비나 페르노 출시하는 와인 중 빈야드의 고도가 높은 곳 중 하나이다. 포도나무는 1954년에 식재 되었다. 옅은 레몬 색을 띤다. 배, 갓 구운 빵, 토스트한 풍미, 약간의 스모키 터치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아로마를 가지고 있다. 미디움에서 풀바디 정도이며 살집이 있으며 풍만한 스타일이면서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적이다. 입안에서는 균형 잡힌 우아함이 느껴지며, 피니쉬에서는 블랙 커런트 잎과 풀의 미묘한 뉘앙스가 이어진다. 20년까지 장기 숙성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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